사이비 종교의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 사례
코
코미 (89.♡.101.77)
2024년 10월 11일 PM 12:40 · 수정됨(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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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오스만 제국에서 활동한 사바타이 체비가 그 예시입니다.
이 사람은 유대교 신비주의 카발라에 기반해 자기가 메시아라고 선전하는 사이비 종교를 만듭니다.
그러다 오스만 제국에 체포되었고 양자택일을 해야 했습니다.
진짜 메시아라면 한번 사형을 당해 봐서 목숨으로 메시아의 권능을 보여줄지, 아니면 자기가 사이비임을 인정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할지 말이죠.
사바타이 체비는 이 말 듣자 바로 이슬람교로 개종해 버리고 왕궁 문지기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으로 교단이 박살났음에도 끝까지 사바타이 체비가 주장한 교리를 추종하는 자들이 존재했습니다.
이들을 된메(dönmeh, dönmes)라 하는데 외형적으로만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내부적으론 비밀결사 교단으로 활동했습니다.
이 된메들은 3세기 후인 20세기 튀르키예 공화국 시절까지 존재가 확인됩니다.
이를 보면 알 수 있듯 사이비 종교는 정말 끈질기고, 그렇기에 확실히 박멸해야 하죠.
비슷한 사례로는 중국의 백련교도 있는데 나중에 다뤄보죠.
댓글 (1)
- 바
바람의언덕
24.10.11 · 121.♡.1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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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사이비 교주를 죽입니다. 그리고 현장을 벗어나는데 다시 노래 소리가 들립니다.
돌아가 보니 교주의 내연녀가 교주의 자리에 서 있고 신도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거죠.
그래서 주인공은 다시 총알을 장전을 하며 살고 싶으면 열 셀 동안 이 곳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절반은 나가지만 절반은 계속해서 눈 똑바로 뜨고 노래를 부릅니다.
그래서 주인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