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앱 개발하면서 제일 빡칠때는
L
LunaMaria (250.♡.128.1)
2024년 10월 11일 PM 01:20 · 수정됨(15:02)
조회 787 공감 0
다 완성하고 튜토리얼까지 어느정도 초안 해놨는데...
"이 기능 하나만 간단하니 추가하면 좋을듯"
이런 상황이유 ㄷㄷㄷ
UI 바뀌고
내부 최적화한거 구조 바뀌고
튜토리얼도 수정되는 경우가 있...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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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강한전립선
24.10.11 · 118.♡.236.75
간단하면 니가 하세요 ㅋ? -
까까만콤
24.10.11 · 118.♡.13.129
간단한거에서 빡치는거죠
지가 뭘안다고 간단한지 복잡할지 판단을해… -
Aawful
24.10.11 · 251.♡.159.38
(오픈직후) 간단하게 이거(=PK) 좀 바꿔주지 않을래? -
SSDK
24.10.11 · 127.♡.0.1
다모앙에서 제 모습 아닌가 반성해봅니다 -
민민구니
24.10.11 · 244.♡.8.194
뭐가 그리 간단하단건지 모르겠습니다 ㄷㄷㄷㄷㄷ -
냥냥길동
24.10.11 · 110.♡.51.229
지금 정말 간단한거인줄알고 덥썩 물었다가
그게 아니란거 알고 멘붕중입니다.
{emo:onion-006.gif:100} -
니니파
24.10.11 · 59.♡.42.240
앱 개발 공부해야 되는데.. 뭐 부터 해야 될지 막막합니다 ㅠㅠ... 물경력은 그저 웁니다. 꺼이꺼이 -
푸푸른꾸미
24.10.11 · 243.♡.61.104
”여기에 이런거 하나 추가하는게 어렵나요? 쉬울거 같은데요?“ 라던 PO가 있었죠.. 회의라 쌍욕은 못하고 “남의 일을 쉽다, 어렵다 단정짓는게 맞나요? 쉬워보이면 직접 하시면 되겠네요” 라고 되쳤던 기억이 올해에 있었네요. 그 분 덕분에 업무 중에 화를 안낸다는 신념이 깨지기도 했었습니다. 네, 그 분은 퇴사 당해서 같이 근무하지 않지만 직원들 사이에서 종종 회자되고 있습니다. -
아아찌
24.10.11 · 211.♡.128.34
전 어지간하면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편인데
어차피 대부분 못알아듣기때문에 포기하더라구요.
설명 자체도 사실 짜증나긴 하는데 뒤탈 방지를 위해 세치혀를 놀리는 편입니다
(네 사실 귀에 피 날때까지 반복합니다..)
이렇게 설명해줘도 윽박지르면 그냥 니가 해.. 난 못해.. 딴사람 구하던지.. 시전합니다
자기가 볼때 간단하다고 찍어누르는 습관 이게 안좋은게
반복될수록 개발자는 점점 더 솔직하게 얘기를 안해줍니다.
나중에는 말만 걸어도 화내는 지경까지 가요
태초부터 방어적인 개발자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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