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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지73 59.♡.181.69
작성일 2024.10.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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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를 유해도서로 지정했다고?…경기교육청 "사실아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77071?rc=N&ntype=RANKING


라는 글의 댓글입니다. 



이런 이들이 청소년 성 정체성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문학작품에 따라서 성정체성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차별 금지법을 반대하고 있겠지요. 


 

댓글 8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어제 14:07
와 2찍들 천지네요 ㄷㄷㄷ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작성일 어제 14:10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네이버에 댓글 부대원 최소 500명은 있을겁니다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지73 (59.♡.181.69)
작성일 어제 14:11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댓글을 보고 있음 어질 합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어제 14:08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것들은 본인들이 차별을 좀 당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지73 (59.♡.181.69)
작성일 어제 14:12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이들은 자기들이 차별 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자각 못합니다.  안타깝지만.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29)
작성일 어제 14:23
책을 그만큼 읽지도 않으면서... 그래서 수준이 저모양이죠.

paransl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ranslow (123.♡.212.130)
작성일 어제 14:34
소설을 낄낄거리며 쉽게 읽는 책이라고나 생각하는 것들의 수준이죠. 문학이라는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부족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soo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oo (254.♡.41.103)
작성일 어제 15:46
확실한건...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저 책을 안읽은 사람들이겠죠.
어디서 지들  끼리  말하는 걸 듣고 그대로 옮기는 거죠.
저 책임 어떤 책인지를 구분할 머리가 있으면 저런 댓글 못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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