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tant79 (61.♡.152.147)
2024년 10월 11일 PM 02:09 · 수정됨(14:54)
아래 한강 호텔 글 보니 생각나는 건데요.
몇 년 전에 일본 교토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저녁 7시쯤 교토 타워 전망대를 갔는데, 서울 N타워처럼 사방으로 망원경이 있어서 멀리까지 볼 수 있게 해놨더라고요.
아이한테 망원경 주고 나머지 식구들끼리 얘기하고 있는데, 아이가 "아빠, 저 사람들 다이어트해" 하는 겁니다.
가까이 있던 와이프랑 제 동생이 봤더니...
길 건너 교토역 쪽으로 있는 호텔 객실에서 남녀가 그...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단 겁니다....
남자가 누워있고 여자분이 위에 올라가서 열정적으로... 다이어트를 했다네요.
초저녁부터 커튼도 안 치고 열심히 하고 계서서 다 봐버린 겁니다....
다들 깜짝 놀라서 반대편 망원경으로 데려간 적이 있네요.
와이프 말로는 여성분 몸매도 좋았었다는데
저만 못봤습니다.....{emo:onion-064.gif:10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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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24.10.11 · 249.♡.156.143
아쉬비~~ -
UUrsaMinor
24.10.11 · 115.♡.248.122
기승전..... 어? 선생님 결이 좀 이상합니다. -
Hheltant79
→ UrsaMinor 작성자
24.10.11 · 61.♡.15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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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lcc0422
→ UrsaMinor
24.10.11 · 119.♡.199.171
네? 기승위요? - 갓
갓소
24.10.11 · 203.♡.70.12
아니 그걸 직접 못 보시고 -
9911카브리올레
24.10.11 · 221.♡.6.83
못보셨다구요? 정말? -
Hheltant79
→ 911카브리올레 작성자
24.10.11 · 61.♡.152.147
동전 넣고 잘 보이는지 확인 한 번만 하고 아이를 줬어도 봤을텐데요ㅠㅠ -
다다마스커
24.10.11 · 211.♡.63.99
촉이 없으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파파키케팔로
24.10.11 · 218.♡.166.9
가족을 반대편으로 데려가신 후.. 어 여보 나 화장실좀 다녀올게. .하셨어야죠. -
밝밝은계절
24.10.11 · 211.♡.144.4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여기는 와이프분이 안계시니, 이야기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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