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의 쾌거 소식을 듣고 인터넷 서점을 기웃거리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BLACK 244.♡.198.248
작성일 2024.10.11 14:27
643 조회
4 추천
글쓰기

본문

독자들 서평을 보게 됐습니다…


그저 독자들 서평을 읽기만 했을 뿐인데….

울컥하네요….


그 시절 그 곳에 살아서 일까요?


그들이 타고 가던 트럭에 먹을거리를 채운 빠알간 고무 대야를 밀어올리던 아주머니인지…할머니인지..를 보았던 기억이 남아서 일까요?


….


기쁨도…슬픔도…아닌 먹먹함이 느껴집니다…

댓글 2 / 1 페이지

레인민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인민트 (175.♡.10.79)
작성일 어제 14:29
인테리어 서점..이.. 인터넷 서점 말씀하시는건가요?

BLAC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CK (244.♡.198.248)
작성일 어제 14:34
@레인민트님에게 답글 옙 자동수정과 자동완성텍스트 옵션 껐습니다.^^;;;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