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노벨상 번역가
vader

Lv.1 vader (220.♡.170.169)

2024년 10월 11일 PM 02:56 · 수정됨(16:25)

조회 1,182 공감 0


https://www.youtube.com/watch?si=4PiGfETLD3k5xXeo&v=KJjzgDv6rgc&feature=youtu.be

이런 기사도 났네요. 

이걸 계기로 한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좀 붙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꼭 나쁜건 아닙니다만...)

영어학원에 가면 먼저 영어이름 부터 만들죠. 저는 제 본명이 썩 마음에 든 적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영어 학원이나 영어권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영어이름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자기 이름이 있는데 영어로 왜 굳이 바꾸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 이름도 꼭 영어로 바꾼다고 Potato Soup (응???) 이라던가 Seaweed soup 이라고 굳이 번역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자탕은 감자탕. 미역국은 미역국이죠. 


뭐 그렇다고요. 


원서 말고 번역서도 한번 구해보고 싶네앙. 

댓글 (5)

  • vaccine

    vaccine Lv.1

    24.10.11 · 240.♡.100.204

    이제는 김밥 삼겹살이 외국인의 입에서 그대로 쓰이는 단어이죠
    번역 필요없는 고유명사~~
  • lonelyworld

    lonelyworld Lv.1

    24.10.11 · 221.♡.39.3

    옛날에 중학교때 국어선생님이 왜 우리는 노벨문학상이 없는지에 대해 번역을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황순원의 소나기에 나오는 징검다리를 stone bridge 로 번역했는데, 이게 전달이 되겠냐고 하시면서 광분하셨었습니다.
  • 꼬반

    꼬반 Lv.1 → lonelyworld

    24.10.11 · 203.♡.179.126

    st-one-bri-dge 하면 괘..괜찮을지도요?
  • 비읍

    비읍 Lv.1

    24.10.11 · 116.♡.148.36

    손흥민도 손흥민이러고 하지 흥민손이라고도 잘 안하더라구요.
  • vulcan

    vulcan Lv.1

    24.10.11 · 245.♡.152.116

    나도 힘들게 니네 이름 발음까지 배워서 부르니 너희도 그래야 공평하다 생각해서 그대로 썼습니다

    발음은 그지 같지만 자주 절 부르던 놈들은 점점 좋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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