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king

Lv.1 freeking (121.♡.17.50)

2024년 10월 11일 PM 04:27 · 수정됨(17:34)

조회 584 공감 0

댓글 (6)

  • WindBlade

    WindBlade Lv.1

    24.10.11 · 251.♡.245.197

    앞으로는 진보/민주계열 정치인들도 용서, 화합을 주장하는 정치인들은 나와선 안됩니다. 민주당 지지자들도 그런 정치인들 지지하면 안됩니다.
  • freeking

    freeking Lv.1 → WindBlade 작성자

    24.10.11 · 121.♡.17.50

    네 저도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용서와 화합은 덮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쑥쑥단

    쑥쑥단 Lv.1

    24.10.11 · 222.♡.15.239

    저 개인적으로, 아주 옛날에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용서와 화합이 한국인이 가진 덕목이라 생각한 때가 있었습니다. 전래동화부터 시작해서 드라마, 만화, 소설 등에서 이런 내용들을 접하면 당연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하는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게 잘 될줄 알았지요.
    실상은 용서와 화합이 비극의 시작일 줄은 몰랐었네요.

    외국 사례를 보면 팃-포-텟 전략으로 상대를 대하다라구요. 가만 보면 이것만한 전략도 없는거 같습니다. 결과도 명확하구요. 이제 우리 나라도 그냥 막연한 정에 호소하고, 화합과 용서를 빌미로 묻는게 아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반영하는 사람이 민주 진영에 이미 있지요!
  • freeking

    freeking Lv.1 → 쑥쑥단 작성자

    24.10.11 · 121.♡.17.50

    네 공감합니다. 상대가 용서를 구하지 않는데 용서하는 건 통합이 될 수 없을 것이며 암세포가 한 몸이 되지 않겠다는데 치료를 덮는 건 더 큰 화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통합과 건강 회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있다고 봅니다
  • 쑥쑥단

    쑥쑥단 Lv.1 → freeking

    24.10.11 · 222.♡.15.239

    예전에 프랑스 샤를 드골 대통령이 나치 부역자를 얄짤없이 처벌했다는 내용을 처음 접했을 때 생각은 이랬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같은 국민인데 저정도까지 한다고? 좀 적당히 벌주고 앞으로 기회를 줘야지. 처벌의 이유가 교화와 새로운 기회를 주는게 목적인데, 너무하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지요.
    제 이런 생각을 어릴 때 물어볼 곳도 없고, 답을 찾기는 더더욱 어려웠으니 용서와 화합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이런 생각은 일상 생활에서나 해야지.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렇게하면 화를 불라온다는 것을 샤를 드골은 진작에 알았던 거 같습니다. 이유는 너무나 많은 수천만의 사람들이 회복이 안될 정도의 피해를 봤으니까요. 그이 비해 처벌이 어정쩡하다면 또다시 반복될테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죗값을 제대로 치룬적이 있나 싶네요.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말이 지금까지 살아 숨쉬고 있으니까요.
  • freeking

    freeking Lv.1 → 쑥쑥단 작성자

    24.10.11 · 121.♡.17.50

    네 공감합니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프로를 보더라도 아이들 훈육도 그렇듯이 법칙과 시스템이 정상 작동 한다면 좋겠습니다. 저들의 초법적 행동과 발언은 어설픈 용서와 처벌할 시기에 실기한 것들이 키운 측면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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