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님과 사전투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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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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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야작업 하고 오늘 점심전에 퇴근해서 마나님과 사이좋게 서울 교육감 사전투표하고 왔습니다. 큰 아들은 내일 한다네요. 동생을 위해서 (정)말 잘 투표하라고 했네요. 3표 보내 드립니다. 후보님.
아... 근데 배 고프네요.
어제 심야작업 하고 오늘 점심전에 퇴근해서 마나님과 사이좋게 서울 교육감 사전투표하고 왔습니다. 큰 아들은 내일 한다네요. 동생을 위해서 (정)말 잘 투표하라고 했네요. 3표 보내 드립니다. 후보님.
아... 근데 배 고프네요.
DUNHI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