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학교 음악 교사가 떠오르는군요.
코
코미 (180.♡.243.17)
2024년 10월 11일 PM 07:28 · 수정됨(21:08)
조회 1,042 공감 0
베스트 교사글 보며 적어봅니다.
반에 지체장애인 학생이 있는데요..
그 학생은 한 손을 못 씁니다.
그런데 수행평가라고 단소 연주를 시켜요.
그 학생이 항의하니 내가 왜 그런 거 신경써줘야 하냐며 그냥 최하점 주더군요.
뭐 그나마 단소가 불기 어려워서 최하점 학생이 넘쳐났습니다만...
이런 건 좀 유도리 있게 다른 방식으로 매겨야 하지 않았나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댓글 (11)
- 뜨
뜨쉬뜨쉬
24.10.11 · 125.♡.213.71
{emo:onion-001.gif:100} 인간맞나 ㄷㄷ -
코코미
→ 뜨쉬뜨쉬 작성자
24.10.11 · 180.♡.243.17
단소 연주법 등을 그냥 물어보거나 하는 식으로 대체는 불가했던 걸까요.. -
랑랑랑마누하
24.10.11 · 222.♡.12.217
진짜 '헐~' 인 교사네요. -
코코미
→ 랑랑마누하 작성자
24.10.11 · 180.♡.243.17
뭐 2000년대 초만 해도 자질 함량 미달인 인간이 교사를 하는 일이 많았죠. -
순순후추
24.10.11 · 121.♡.177.89
X신이란 말이 진정으로 아깝지가 않군요... -
코코미
→ 순후추 작성자
24.10.11 · 180.♡.243.17
지금 저러면 그건 소송감이겠죠. -
라라이센스
24.10.11 · 59.♡.166.124
융통성이 없는 선생이라기보다는
선생으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인거죠. -
에에놀미타
24.10.11 · 125.♡.108.126
예전에 교사는 조폭, 순사 같은 것들이 많아서 놀랍지도 않네요 -
55호라
24.10.11 · 252.♡.230.43
스승이면 모두가 납득하는 안을 내서 설득시키고 진행헸겠지만
영혼 없는 월급쟁이 공무원 이네요 -
DD10S
24.10.11 · 183.♡.92.89
쓰레기들이 넘쳐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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