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우리말을 뭣 하러 또 배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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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자하 211.♡.19.73
작성일 2024.10.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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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을 하는 동안 몇도리를 했는지 맞추시오.

댓글 13 / 1 페이지

geumdung님의 댓글

작성자 geumdung (118.♡.159.206)
작성일 10.11 20:47
모자이크점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0.11 20:48
십세 번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246.♡.73.68)
작성일 10.11 20:49
하....... 지금 떠오른 말을 타이핑하면 전 아마...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46)
작성일 10.11 20:51
이완용이 나라 팔아먹을때는 우리나라가 힘이 약하고 못살기라도 했죠... 지금은 선진국인데...

이자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자하 (211.♡.19.73)
작성일 10.11 20:52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한강 대작가님이 노벨문학상도 받은 이시기에 곱씹어 볼수록 웃깁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61.♡.172.236)
작성일 10.11 20:53
일본에 충성하는 조선 총독이 우리말을 사랑한다는 말을 할 리가 없죠.

coolh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olhan (39.♡.136.102)
작성일 10.11 20:58
18!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0.11 21:07
저런게 정치하는 세상에서 제2의 한강 같은 분이 나올수가 있을지. 빨리 끌어내리고 정상화시켜야할텐데 말이죠.

폭풍의눈님의 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211.♡.141.52)
작성일 10.11 21:11
미국애들도 영어 배우는데 ㅋㅋㅋ 참 머리는 왜 달고 다니나 싶네요. 생각을 안할거면

동네숲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네숲 (203.♡.99.102)
작성일 10.11 21:37
역설적이지만
저런 이들이 만드는 세상의 부조리함을 참지 못하고 글에 담기에
위대한 작가가 탄생하는 것일지도 모르죠.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10.11 22:00
얘 얼굴만 보면 왜 화가나는걸까요.

Yell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Yellow (121.♡.252.40)
작성일 10.11 23:26
이게 뭘 말하고자 하는건지... 요점을 알수가 없네...

빨간소금님의 댓글

작성자 빨간소금 (118.♡.213.99)
작성일 10.13 13:17
말하는데 왜 저렇게 머리를 돼지 대가리 마냥 흔든데요?
1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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