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전,란은 실망입니다.
워
워스톰프 (125.♡.110.128)
2024년 10월 11일 PM 10:02 · 수정됨(10. 12. 11:00)
조회 1,619 공감 0
약스포입니다.
따로 뭐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이
그냥 임진왜란 사극영화류의 장면과 스토리, 설정 등의 재탕과 반복일 뿐입니다.
뚜렷한 주제의식도 없고 뻔한 클리셰를 반복하다가
누구나 알 수 있는 결말로 끝납니다.
강동원은 군도에서 캐릭터, 연기 그냥 복붙이고
전반적으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특히 비슷한 영화같았는데
표현이나 메시지면에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보다 2단계는 아래네요.
그냥 안봐도 그만일 정도로
이 영화만의 독창적인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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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름날의배짱이
24.10.11 · 1.♡.10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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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실버문
24.10.11 · 106.♡.3.6
전 재밌었습니다 스토리가 빠르고 간결하고 분노를 잘 이끌어냈습니다 -
올올라프
24.10.11 · 116.♡.75.93
너무 잔인한 장면이 많아서 곁눈질로 봤어요..그런걸 무서워해서.. - 샛
샛별이
24.10.11 · 59.♡.204.13
좀 분노유발에 답답하나
마지막 보물정체가 웃겨요.ㅋㅌ 강동원 멋있구요.액션 잘하네요. -
Ffinalsky
24.10.11 · 211.♡.19.212
스토리가 뻔한 것 빼고는 다 맘에 들었습니다.
액션 나쁘지 않구요. 백성(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본인의 안위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상황이 너무 공감이 가는 시절이라.
아쉬운건 관객들이 원하는 결말은 안 보여 주고 끝내는 거...
2시간 후딱 지나갔습니다. -
새새바람그늘
24.10.11 · 175.♡.55.215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강동원도 연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현 시국에 어울리는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
Yynwa2002
24.10.12 · 183.♡.162.174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ㄷㄷㄷ - 조
조이1
24.10.12 · 121.♡.218.10
상당수 동의합니다. 제가 볼땐 시나리오도 망 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
Nnmmn
24.10.12 · 49.♡.155.43
뚜렷한 주제의식 있던데요.
대동,범동
사람은 신분과 상관없이 모두 같다는거죠.
영화는 시종일관 그 같음을 부정하면서 생기는 비극을 다룹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와 나는 다 똑같은 사람이다 vs 너랑 나는 전혀 달라, 너흰 사람 아니야
의 대립을 중심에 두는데요
여기서 사람은 모두 같은 사람이다를 주장하는 이는 대부분 신분이 낮은 사람들이거나
목숨받쳐 왜적과 싸웠던 사람들이고
사람이라고 다 같지않아~ 신분이 낮은건 짐슴이기에 목숨따위 귀하지 않아! 라고 주장하는 이는
대부분 신분이 높은 지배계층이구요.
그 간극에 서로 신분이 다르지만 친구처럼 자란 강동원과 박정민이 있죠.
왜장이 이둘과 겨루고서 서로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다고 표현한거 역시 그 간극을 말해줍니다.
신기하게도 이 대립들이
시대가 다르고 신분제가 사라진 현재랑도 별반 다를게 없다고 느껴집니다.
이렇게 느꼈다는 후기들이 많은걸 보니 어느정도 의도해서 스토리를 짠거 같아요.
저는 정말 스토리도 연출도 연기도 좋았기에
첨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재밌게 봤어요^^ -
Zzeno
24.10.12 · 118.♡.143.109
전 재밌게 봤습니다.
내용은 광고나 소개 유투브 영상으로 많이 접했으니 이미 알고있어 식상할 순 있으나 모르고 봤다면 상당히 흥미로웠겠죠.
강동원의 군도를 저는 안봤기 때문에 저는 별로 탓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영상미가 꽤 관찮아서 그것만으로도 본전 이상은 한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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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까말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