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원서를 읽어야한다고 하나봅니다..
C
CHANEL (222.♡.113.204)
2024년 10월 12일 AM 12:17 · 수정됨(06:18)
조회 2,991 공감 0
댓글 (10)
- 다
다시머리에꽃을
24.10.12 · 124.♡.159.183
-
윤윤사모
24.10.12 · 124.♡.160.56
노벨문학상 수상작은 원서로 읽으셔야죠. 번역본으로는 원작의 느낌을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ㅎㅎㅎ
이런 오만함을 누릴 기회를 주신 한강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LLunaMaria®
→ 윤사모
24.10.12 · 221.♡.107.63
요즘 노벨상탄게 영작한 번역가들 덕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ㅋㅋ - 테
테킬라썬라이즈
→ LunaMaria®
24.10.12 · 125.♡.107.97
번역가 덕이란 말이 2찍들 미는 말인가봐요 갑자기 번역가 이야기하면서 칭찬하길래
2찍이 칭찬이라니 했더니 어쩐지 -
그그루
24.10.12 · 218.♡.117.68
4km 로 안라고 ten ri 로 번역한 것도 흥미롭네요. - 슈
슈퍼노바밤바
24.10.12 · 121.♡.250.40
번역서에서 노래 가사 보면서 이게 뭔소리인가 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느낌인 거군요.
게다가 저 뜻 뒤에 엄청난 맥락이 있는 거라 한국어에 능통해도 나고 자란 사람이 아니면 전혀 다르게 느껴질거에요. -
BBlizz
24.10.12 · 251.♡.26.20
외국 번역 소설을 읽을 때마다 항상 이거 뭐지? 하는 이상함이 느껴졌었는데 정 반대의 상황이군요. ㅋㅋ -
HHTTR
24.10.12 · 222.♡.176.229
제게 노벨상 수상작을 원서로 읽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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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한가한
24.10.12 · 247.♡.20.31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위해 의역하지 않고 한글 느낌을 그대로 살리려고 했다고 본것 같아요. 원어민 입장에선 읽고 이해하기 힘든 책일듯합니다. -
투투게더팀
24.10.12 · 61.♡.38.180
어릴적 국어 선생님 왈..
한국은...특히나 시쪽에서는...노벨 문학상 나오기가 힘들다고 했는데...한국어 번역이 힘들어서....뉘앙스가....영어로 표현하기 어렵다던데..진짜 그런거 같네요. 그러고 보면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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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문화권과 멀수록 또한 언어적 특성이 차이가 클수록 확실히 불리한건 사실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