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경기도 교육감인 임태희 교육감님의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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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2024.10.1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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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새는, 깨진 바가지네요.



댓글 5 / 1 페이지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25.♡.113.200)
작성일 00:32
아.. 배구 대표팀.. 김치찌개 회식 당시 배구협회장이 지금 현 경기도 교육감이었군요...
참... 지선때.. 상대 후보가 이런것만 좀 어필 했어도...

귀찮아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찮아서 (211.♡.140.199)
작성일 00:42
아 그게 태희씨가 한짓이었군요 태희 참 밉상이네요

elastichear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lasticheart (84.♡.108.219)
작성일 00:53
어쩐지 금서목록을 승인한 경기도교육감 이름이 꽁꽁 숨겨진다 싶었는데 역시... 끄덕...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211.♡.23.111)
작성일 08:42
그 전에 김연경 흥국생명 사태때도 로컬룰 들먹이며 김연경 압박했죠.

문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문지기 (112.♡.132.42)
작성일 21:30
채식주의자에는 한강 작가의 연작 중편 3편(*채식주의자 *몽고반점 *나무 불꽃)으로 엮인 장편 소설입니다.
3편 모두가 성인이 읽어도 내용은 불편합니다. 저도 몇 년전에 읽었지만 다시 읽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 중에 몽고반점이 거의 19금 소설입니다. 물론 문학적이고 재미있고 특별하고 한강 작가의 출세작이지요.
몽고반점은 2005년 이상문학상의 대상 작품입니다. 몽고반점으로 한강 작가는 진짜 소설가 반열에 오른 출세작입니다.
지금은 조금 약해 졌지만 그 당시의 이상문학상 대상은 대단했지요. 신문에도 크게 나고... 여하튼 몽고 반점은 문학적 가치를 떠나 청소년이 읽기는 부담스럽습니다.
학교에서 폐기했다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정치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민주정권이라도 고려할 사항이지요.
저도 손녀손자가 대학생이 된 후에 권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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