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때문에 약먹고 있습니다
M
Myboma (58.♡.113.30)
2024년 10월 12일 AM 07:06 · 수정됨(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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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대장내시경이 예약되어 있어서 비우는 약을 먹고 있는데 역시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두번만 먹어도 되고 맛도 꽤 괜찮은 녀석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할때는 정말 플라스틱을 마시는 느낌이었는데 이번거는 많이 좋네요.
게다가 옛날에는 네컵이나 마셔야하는데 이번에는 두번만 마시면 되네요.
문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체감상으론 예전보다 지금이 더 힘드네요 ㅜㅜ
지금보다 기술이 발전해서 그냥 밖에서 스캔만 해도 검사가 진행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어제부터 흰죽만 먹고 저녁은 굶었더니 기력도 없고 비워내기만하고..이번주말은 이렇게 시작하네요 ㅜㅜ
댓글 (6)
- 컨
컨텍스트
24.10.12 · 125.♡.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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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yboma
→ 컨텍스트 작성자
24.10.12 · 58.♡.113.30
20-30대면 몸에 이상이 없는한 굳이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되고 40대부터는 정기적으로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50대부터는 말할것도 없구요~ -
221stSeptember
24.10.12 · 218.♡.219.36
저도 2주전 쯤 처음 받았습니다.
용종 2개가 나왔지만 다행히 염증성이라더군요.
그래도 이제 2년마다 한번씩은 받아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엊그제 보험 올리니 고혈압 통원치료 포함해서
60만원 정도 들어왔습니다ㅎ
병원비는 한 50쓴거 같고 10만원 벌었네요ㅎ
(그것도 사실 매달 보험비로 나가는거지만ㅠ) -
기기억하라3월28일
24.10.12 · 125.♡.166.19
제가 지난주에 맛도 괜탆고 1리터네 하다가. 물 분수 토를 쏟아냈습니다. 물총처럼 쏴아아아아 -
BBryans
24.10.12 · 112.♡.123.162
현직 병원 검진센터에서 근무중입니다.
하루에서 수십명씩 위, 대장내시경 하고 있지만,
정작 저는 한번도 못 받아봤습니다.
무섭습니다아........ -
닥닥터리드
24.10.12 · 211.♡.148.70
저도 정말 하기 싫은데 40살 되면 한번은 해보자해서 했습니다. 다행히 완전 깨끗하다고 해서 당분간은 안할 예정입니다. 수면이라 하는건 뭐 금방 하는데 검사하기까지의 여정이 너무 힘드네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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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해보긴 해야 할 텐데요, 이런거 보면 제가 좀 미련한 것 같기도 하고요,,,아무튼 내시경이 전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