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돼지는 책을 읽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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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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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배출국인데
여러분 마음속의 그 용산돼지에게
책은 컵라면 덮개와 라면냄비 밭침대겠죠 ?
우리는 어쩌다 저 머저리 등신을
온몸으로 감당해야하는 국민이 된걸까요 ?
오늘은 독서하기 좋은 가을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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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gar201님에게 답글
너무 과대평가 아뉴? 목차 보고 덮는다에 300원 겁니다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08782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지난해 5월 출범한 이후 올 3월 현재까지 10개월 동안 단 한 권의 책도 구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오마이뉴스>가 대통령비서실을 상대로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제출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도서 구매 내역은 없다"라고 밝혔다.
(하략)
————————-
작년 3월 기사인데요, 이 기사가 나온 후 지금까지도 안 샀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물론 굥돼지는 읽을 생각도 안 하고요.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지난해 5월 출범한 이후 올 3월 현재까지 10개월 동안 단 한 권의 책도 구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오마이뉴스>가 대통령비서실을 상대로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제출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도서 구매 내역은 없다"라고 밝혔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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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기사인데요, 이 기사가 나온 후 지금까지도 안 샀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물론 굥돼지는 읽을 생각도 안 하고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술 ㅊ마시고 관저 사우나
축 쳐진 뱃살에 쪼그라든 번데기 같은 ㅇ
무슨 책을 읽겠어요 ㅎ
축 쳐진 뱃살에 쪼그라든 번데기 같은 ㅇ
무슨 책을 읽겠어요 ㅎ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