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카페는 수십개가 넘는데 갈데가 없네요
LunaMaria

Lv.1 LunaMaria (254.♡.146.47)

2024년 10월 12일 PM 03:04 · 수정됨(16:57)

조회 1,135 공감 0


비싸더라도


메뉴 맛이나 퀄이 뛰어나거나 vs 넓고 인테리어가 좋거나


둘중에 하나만 해도 된다 생각하는데

둘다 안되는 곳이 대부분...


물가때문에 다들 가격은 턱없이 올라가는데

제공되는 것들은 기대치를 못 따라가나봐요.


아무데나 가서 쉬다 오자 하고 2시간여 동네 헤메는데 갈데가 없....


쥬얼리정 카페가 강서로 옮겼다길래 거기도 기대하고 갔는데 실망만 하고 옵니다 ㄷㄷㄷ

댓글 (3)

  • 히언6 Lv.1

    24.10.12 · 175.♡.6.110

    그럼 차를 타고 다른동네로 원정 가시는겁니다! 맘에 드는데 가는게 낫죠.
  • S

    someshine Lv.1

    24.10.12 · 61.♡.87.225

    한동훈 출몰로 꽤나 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양재도서관에 가면 앞에 창으로 양재천과 나무가 보이는 자리가 있습니다. 어느 까페를 가도 보기 어려운 뷰라 저는 가끔 책은 안읽어도 도서관 그 자리에 가곤 합니다 ㅋ 젊을 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 나무가 왜이리 좋을까요. 나무가 보이고 나무 안에 감싸 안겨 있다고 느끼는 순간이 참 좋습니다. 지인의 말로는 일본은 도쿄만 가도 천년이 넘는 나무들이 있는 곳들이 있다더라고요. 써글놈들..일제시대 및 한국전쟁 때 모든것이 소멸된 우리나라는 그런 환경은 어렵겠지만 그래도 나무 많은 곳을 찾아가보시죠~~
  • 프로세우스

    프로세우스 Lv.1

    24.10.12 · 59.♡.167.223

    쇼파있는 카페도 못보죠. 편하게 앉아있는꼴을 못보는건지.
    요즘카페들보면 그냥 빨리나가도록 만드는데 신경쓰는거 같은데 그러면 아예 안가지 않을까요

    장사안되시는분들 차라리 1인용 아주 편한 쇼파스타일 의자로 바꾸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