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콤달콤한 베트남 비빔 국수 분팃느엉
코
코미 (249.♡.115.190)
2024년 10월 12일 PM 05:25 · 수정됨(20:17)
조회 1,176 공감 0











건대에 생긴 참으로 개성있는 식당…
외부 인테리어부터 생긴 게 베트남 스타일 그대로군요.
오늘 먹는 건 베트남식 비빔국수 분팃느엉 입니다.
베트남 북부가 분짜라면 남쪽은 분팃느엉으로 구별된다고들 하죠.
쌀국수에 느억맘(욕 아님) 베이스의 세콤달콤한 국물, 돼지고기, 오이, 무, 방아 등 야채들이 들어가죠.
맛은 고수를 제외한다면 한국인에게 거슬릴 게 없는 맛입니다.
쌀국수에 세콤달콤한 젓갈 소스를 야채와 고기에 뿌려 비벼먹는 느낌이거든요.
전 여기에 코코넛 워터도 더해서 해외 뜨고 싶은 마음을 다시 이렇게 달랩니다.
함께 드시죠, 형님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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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심이
24.10.12 · 121.♡.4.124
분짜 먹고 싶네요. 동네 베트남 식당들 맛은 그냥 다 별로고.... 맛있겠네요. -
코코미
→ 소심이 작성자
24.10.12 · 249.♡.115.190
딱 분짜 비벼먹는 느낌이군요. -
어어라연
24.10.12 · 245.♡.134.84
예전 대학로에 있던 식당 빠리하노이에 비슷한 메뉴가 있었죠. -
코코미
→ 어라연 작성자
24.10.12 · 249.♡.115.190
저게 베트남 남부 메뉴라 하는데 가 보고 싶군요. -
BBECK
24.10.12 · 211.♡.25.130
오 맛있겠네요
저는 고수도 좋아해서 전혀 문제가 없군요 ! -
코코미
→ BECK 작성자
24.10.12 · 249.♡.115.190
도전할 가치 있을 겁니다.
재료도 저 소스만 어찌 하면 비빔밥 재료와 비슷하고요. - E
elasticheart
24.10.12 · 84.♡.108.219
분짜는 찍어먹는데 분팃느엉은 느억맘 소스에 비벼먹죠 개인적으로 분팃느엉 원탑입니다! 예전 살던 동네에서는 깻잎도 올려주는데 진짜 맛있었죠 베트남도 깻잎을 먹는지 첨 알았습니다 -
코코미
→ elasticheart 작성자
24.10.12 · 180.♡.243.17
저게 고수만 빼면 뭐라고 해야 하나, 마치 고기집 냉면+고기를 츠케멘이나 비빔면으로 재해석한 느낌이라 잘 먹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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