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한강 작가님에 대해서 이런 얘기 해도 될 지 모르지만
B
BECK (211.♡.25.130)
2024년 10월 12일 PM 06:01 · 수정됨(18:19)
조회 1,686 공감 0
수상 이후에 이런 칭찬 하는 게 너무 오글 거릴거 같아서 망설였는데
50대 라는게 무색하게
외모도 수수하면서 뭔가 되게 분위기있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말투까지 조곤 조곤
지적이다/문학적이다 라는 문장을 형상화하면
저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어요
항상 졸린 듯 한 눈이 뭔가 반전매력이고요 ㅎㅎ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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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4.10.12 · 89.♡.101.166
작품의 느낌도 그렇고 작가분 본인도 그렇고 평범하지는 않네요... 엄청난 감수성과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
장장군멍군
24.10.12 · 58.♡.46.177
항상 졸린듯한 눈 ㅋㅋ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볼때마다 인간적이고 수수한 매력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분을 보면서 누가 노벨문학상 수상자라고 상상하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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