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비판한 그 작가에 팩폭 🤕

북조선의 개. 북조선일보의 그 성별이면 사람도 아닌데 참 2찍을 제외한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착합니다.
말은 사람한테만 하는겁니다.

뭐 부끄러움도 모르는 수준이니 그 포장지 회사에 글이라는 걸 올리겠죠

어짜피 날조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중요하지 않죠.
자극적으로 써서 여론만 형성하면 되는거지

오쉿*이라고 쓴 건 폄훼나 혐오에 해당되는데
법적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점이
광주민주화 운동의 가치를 깎아 내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폴셔님에게 답글 뉴라이트가 하도 설쳐서 그런 시도를 처벌하는 법을 만든다고 들었는데
반드시 통과되길 바랍니다

@이제는작가님에게 답글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조선일보의 충실한 ㄱ인가봅니다. 사실 팩트 체크없이 막 글을 쓰는게 작가라니.

계란판 원료에 기생해서 그 틀에서만 세상을 보고 살아온 인생인데  이번엔 남을 평가할 수준이 아니었던거... 당연히 몰랐겠죠.. 애잔합니다..

서울대 의대 압수수색 한다고 서울대 관악캠퍼스 쳐들어간 사건이 문득 떠오르는군요 ㅋㅋ

계란판에 활자 입력하느라 고생많으신 작가님... 인생의 고단함이 느껴져서 측은지심이 ㅜㅜ
그 분이 계란판에 올린 칼럼 제목으로 그  분께 전할 말을 대신하겠습니다
'억울하면 출세하라...'

@쭈쭈엉아님에게 답글 어떤 인간인지 궁금했는데 마지막에 알려주신 문장으로 검색하니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그가 쓴 컬럼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나무위키에도 없는 ㅋㅋㅋ

@Jinious™님에게 답글 어제 오후에 생겼습니다 ㄷ ㄷ

딱 수준에 맞는 곳에 글을 쓰는 이인가 보군요..

머리에 든 건 없고 무식한데 머리엔 가짜 혹은 카더라 정보만 집어 넣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