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잼있네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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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180.♡.210.221
작성일 2024.10.12 23:08
8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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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상상하던

엄마의 자살도 2화 끝자락에 슬 띄우던데 


어제자 일화까지 우연찮게 정주행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ㅎ


그나저나 남자아이가 친동생이었을줄이야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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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딩굴댕굴님의 댓글

작성자 딩굴댕굴 (211.♡.174.64)
작성일 어제 23:11
저는 여배우가 이상하게 안끌리네요. 한석규 때문에 잠깐 들어갔다가 치웠어요.

Orteg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Ortega (221.♡.184.184)
작성일 어제 23:17
@딩굴댕굴님에게 답글 일본배우 느낌이 좀 나는 마스크입니다.
킬빌의 고고라던지

중경삼림님의 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06.♡.130.64)
작성일 어제 23:23
일단 딸이 ㅅㅇㅋㅍㅅ 인건가요? 정황성 그리 보이네요

MERCED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180.♡.210.221)
작성일 어제 23:34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2화까지는 그래보이는데
혹시 모르죠 식스센스급 반전이 나올지도 ㅎ

biogon님의 댓글

작성자 biogon (125.♡.237.209)
작성일 어제 23:49
딸도 비범하지만 아버지도 마찬가지라 결말이 예상 불가네요 ㅎㅎ

MERCED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180.♡.210.221)
작성일 00:06
@biogon님에게 답글 1, 2화에 결말 다 내놓고 전개할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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