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평론가들이 굥을 보고 올해말 위험하다고 한게 다 이유가 있네요.

수많은 정치평론 방송에서 정치평론가들이 나와서 올해말 굥이 위험할거라고 말을 해온게 지금 명태균 나와서 이렇게 떠드는거 보니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는 확신이 듭니다.

특히 국짐당 계열 정치평론가들은 명태균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알고 있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송에서도 말을 상당히 자제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마 제대로 밝혀진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고 앞으로도 점점 더 많은 부분들이 나오겠죠. 확실히 503 탄핵시절이 떠오르네요....... "Again 2016" 이 될건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