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힙합계를 나락으로 보내는 디디 게이트

어셔 얘기에 르브론 얘기도 나오고..
막장도 저런 막장이 없는듯하더라구요.

리얼 갱스터라 다르긴하네요.
근데 힙합 오래해먹었죠 사실 이제 들을것도 별로 없는데..

이건 또 관련 된 루머도 광범위하게 나오고 있어서
정말 재판 결과가 나온 뒤에 야 사건의 규모를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
저 비욘세 제이지 관련 제보자 인터뷰한 프로그램은 방송에서 두 사람에게 사과하기까지 했습니다.
루머가 너무 많아요.

미국에서 우리나라 남돌들이 게이같니  어쩌니했는데 그놈들이야 말로 진짜 게이였죠(게이 자체가 나쁜건 물론 아닙니다)

퍼프 대디가 아니라 이젠 수갑차고 Cuff Daddy가 되었네요
너무 더럽..

투팍 살인 사주도 거의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인 것 같더라고요. 주변인들 의문사도 많고, 미국 민주당쪽 인사들이 파티 참석자 리스트에 많이 있어 대선에까지 영향이 있을거라는 카더라가..

일단 뉴욕시 '검사'가 사건을 수사중이라서... 저는 둘리배 만지는 걸로 하겠습니다. 괜히 엄한 사람들까지 유죄로 몰고가면 노답이죠.

2005년 당시에 마이클잭슨도 아동학대 성추행범으로 몰아갔던 미국 검사들이었죠ㅎㅎ 미국이라고 검사가 다 정직하디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ㅠㅠ

다른 거 보다 본인이 죽이고 추모곡을 만들었다면 소름 끼치는 일이네요

@BECK님에게 답글 아  투팍이 아니라 노토리어스 비아이지 추모곡 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