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 꺼내서 빨래 돌리는 중이유..두번째 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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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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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겨울을 좋아합니다..
뱃살을 가리는 흘리스를 입을 수 있으니..한 열벌쯤 되요..
글서 지금 세탁기 돌리고 속옷 수건은 건조기 돌리고..
훌리스랑 두꺼운 옷들은 옥상에 간만에 널었습니다..
빨래가 많아서 두번쨰 세탁기 돌리는 중입니다.
역시 집엔 빨래를 널어야 사는 집 같아요..
옷 니들도 간만에 몇년만일듯요..햇볕 좀 쐬라..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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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걔들 한번도 목욕이란걸 안해봐서 세탁기 돌리믄 세탁기 버려야할거에요;;;
9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저걸 구입했는디..아놔..건전지도 있기에 건전지로 작동하는 건줄 알았슝..그건 메모리용이고..전기 꽂아야해요..두개나 샀는디..물론 2500원..ㅎ
하나는 집에서 하나는 사무실서 쓰게요..
하나는 집에서 하나는 사무실서 쓰게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전 알리서 뮬에서 네이버포인트 1만원 공짜로 들어온걸로 샀슝..ㅎㅎ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