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군중 속에서 고독을 느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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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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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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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강동구생물님에게 답글
고양이가 있지만 고양이 카페가 아니라 고양이(가 있는) 카페더라구요ㅋㅋ
10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강동구생물님에게 답글
고양이가 상주하고 있는 카페는 맞는데 기존의 고양이 카페랑은 조금 달랐어요ㅋㅋ 먼저 다가오지 않으면 눈으로만 봐야되고 자고 있는 고양이는 절대 터치금지, 휴식방 출입금지, 간식금지 등등의 룰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가오는 고양이가 없어서 혼자 고독을 즐기러 온 척 했답니다😢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저 분이 사장님이셨다니... 어쩐지 거침없이 배낭을 뒤지시더라구요🙊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그것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