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책방 × 소년이 온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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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3일 PM 07:23 · 수정됨(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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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결혼기념 여행으로 우리 부부의 오랜 숙원이었던 봉하마을과 평산책방을 다녀왔습니다.
1일차에는 봉하마을
2일차에는 평산책방을 들렸는데요.
무심코 집어들어 사온 책이 소년이 온다 양장 특별판입니다.
이런 행운이 저에게도 있네요~~
문대통령님도 뵈면 좋았을텐데 뭐가 바쁘다고 1시까지만 있었는지... 저를 자책해 봅니다.(당일 오후에 출근하심ㅠ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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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콤한딸기쨈
24.10.13 · 115.♡.19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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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nNEW
→ 달콤한딸기쨈 작성자
24.10.13 · 125.♡.187.68
10월 3일날 다녀온거라 지금은 아닐겁니다.
특별판도 여러 종류가 있는 듯 합니다. - 푸
푸른미르
24.10.13 · 14.♡.186.98
날씨 좋을 때 가셨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
에에티
24.10.13 · 27.♡.233.65
저도 작년에 평산책방에서 <작별하지 않는다> 사왔습니다~ -
휘휘수
24.10.13 · 129.♡.255.243
갑자기(저에게) 은퇴하고 동네 책방을 하시는 게 새삼스럽게 다시금 존경스럽네요.
겸손하신 분이라 은퇴하고 동네 책방 하려고 계획하셨을 때는 이렇게 사람들 많이 찾아올 줄 모르고 동네 사람들을 위해서 그냥 어려운 동네책방을 하려고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
잼-대통령님이 되셨으면 그냥 고마웠던 분이 하는 테마 카페 정도로 생각했을텐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뼈에 사무치게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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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책방은 아직 물량이 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