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란' 영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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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maxion (211.♡.249.184)
2024년 10월 13일 PM 07:37 · 수정됨(10. 14. 01:02)
조회 3,449 공감 0
영화 재미있게 잘 봤고, 기대보다 훨씬 더 나은 완성도라서 만족했습니다.
나름 느낀점...
1. 실제 주인공은 강동원, 박정민이 아니고 차승원임 - 연기력 폭발
2. 무협영화나 조선시대 비판 영화가 아니고 현대한국정치 비판영화임
3. 최대한 왕이 병진+무능+악마로 표현되도록 엄청 노력했음 - 2번을 표현하기 위해서
4. 비극으로 끝나지 않고 희망적인 결말로 끝맺음 - 진보보수 갈라치기에 놀아나서 시민계급들끼리 싸우지 말고 실제 빌런이 어떤 놈인지 확실히 알고 싸우라는 메시지
암튼 영화가 주는 명확한 메시지는 확실히 수신했다 이런 느낌이네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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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8동
24.10.13 · 119.♡.165.20
무협 영화나 조선 시대 비판 영화가 아니고 현대 한국 정치 비판 영화임 222 -
AAppleAde
24.10.13 · 221.♡.128.222
저는 시대극, 퓨전사극의 관점에서 시청한지라... 원하는 만큼의 재미를 얻지 못하였습니다. oTL... -
사사람만이희망이다
24.10.13 · 168.♡.250.227
" 이 몸에 연기 없이 불이 나는데잉
끌 방도가 없으니 입을 다물었소.
왕의 덕은 궁과 함께 불타 무너졌소이까! "
선조의 모습에서 윤가를 떠올립니다.. -
혈혈압왕
24.10.13 · 182.♡.107.51
대동계 하길래 잠시 이재명 대표 생각이 났습니다 - 반
반차내자
24.10.13 · 39.♡.19.217
별로라는 글을 몇개 봤었는데, 저는 엄청 잘 봤네요. 정말 현실 정치를 너무 잘 반영한 것 같습니다 -
꾸꾸리꾸리
24.10.13 · 1.♡.231.73
저는 그냥 한국형 B급 영화로 봤음요. 그냥 재미있는
이건 어떤 전략이 있는것도 아니고, 특이한 것이 있는것도 아니고... 뭐라고 그냥 뻔한 액션에 맨날 하던 액션 영화인데.
그렇다고 엄청 멋있는것도 아니고... 약간은 실망했네요. -
엘엘지다
24.10.13 · 121.♡.130.21
저도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일본 잔당의 보물 궤짝이 열리는 순간 와- 탄성이 나오더라구요 -
DDeeKay
24.10.13 · 112.♡.98.105
뉘앙스를 느끼긴 했으나
강렬한 인상은 아니었고 그렇다고 은근한 느낌으로 풍기는 뉘앙스도 아니어서
뭔가 얘기는 하고 싶었으나 잘 전달되진 못했다......... 그런 느낌이었네요 -
PPearlCadillac
24.10.13 · 245.♡.222.223
배우 개그하나 하자면
차승원은 구르믈 버서난 달 에서
이몽학을 연기했죠 난을 일으킨 쪽이죠 ㅎㅎ
저도 오늘 봤는데 극장에 걸었어도 5백만은 찍지 않았나 싶습니다.
믿고보는 박정민 배우와 강동원
그리고 차승원 ㅋ 전개도 빨라서 좋았구요.
저도 메시지는 현재에 던지는게 아닌가하네여 ㅋ -
Ssunandmoon
24.10.13 · 180.♡.191.33
평가가 다양하니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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