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노벨상 수상에 대한 극과극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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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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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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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ful님의 댓글
황석영 작가님과 뭐시기를 같이 두는건 황작가님에 대한 모욕 아닙니까 ㅠㅠ
어그로 끌어서 셀프 올려치기라는게 너무 보여서 저 짝은 언급해주기도 싫으네요
어그로 끌어서 셀프 올려치기라는게 너무 보여서 저 짝은 언급해주기도 싫으네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평생 집필하며 노벨 문학상까지 수상한 역사에 남을 대작가 vs. 자신이 쓴 가장 유명한 글이 노벨상 작가 깐 글인 자칭작가
아름다워용님의 댓글
저쪽 저번 국회의원 되신분 보니깐 격하게 진보진영 관련 내용 디스하니깐 공천 받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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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커님의 댓글
2찍들 열폭하는거 보는거 쏠쏠하게 재밌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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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
인간의 품격이 차이가 납니다.
품격은 살아 온 세월이 쌓여서 보이는 것입니다.
본문 글의 두 사람의 세월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계란판보다 못한 곳에 글을 쓰는 사람이 뭐 그렇죠.
품격은 살아 온 세월이 쌓여서 보이는 것입니다.
본문 글의 두 사람의 세월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계란판보다 못한 곳에 글을 쓰는 사람이 뭐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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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님의 댓글
2찍들이 정말 안타까운 점이 스스로를 쓰레기로 만든 것들을 계속 추앙한다는 점입니다.
스스로를 계속 쓰레기 상태에 두는 것이 2찍 종특이죠.
스스로를 계속 쓰레기 상태에 두는 것이 2찍 종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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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님의 댓글
한강 작가님 노벨상 수상에 대한 저 헛소리 쓰기전까지 나무위키에도 없던 듣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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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미르님의 댓글
작가가 조선일보에 글을 올린다는 것 부터가 이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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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최고미남님의 댓글
유유상종이죠.. ㅈㅅ 이 묻은게 아니라.. 같은 냄새가 나는 것이 모이는 곳이 똥창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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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이님의 댓글
저런 듣보와 황작가님을 같이 놓을 순 없지요. 우리 작가들 소설이 더 일찍 잘 번역되어 외국에 나갔더라면 황석영 작가도 대가의 반열에 들어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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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더님의 댓글
솔직히 김규나님은 그냥 일반인이죠… 퍼올만한 글도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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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라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슈로더님에게 답글
조선일보가 뒤에 있으니까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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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Mi님의 댓글의 댓글
@슈로더님에게 답글
하... '님'은 무슨~~
죄송합니다! 열불나서... ㅠㅠ
죄송합니다! 열불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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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님의 댓글
그냥 좃ㅓㄴ일보 소속 직장인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저리 움직이는게 왜 저러는지 명확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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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굥의횃불님의 댓글의 댓글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그런데 그런 날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입니다. 허은아조차 실토했듯이, 한국의 이른바 '보수' 세력은 지적, 문화적으로 소생의 여지가 전혀 없을 정도로 퇴락했음을, 저 소설가 호소인이 날 것 그대로 보여 주었지요.
Myboma님의 댓글
듣보잡이 아무말이나 내갈긴걸 굳이 가지고와서 이렇게 다른사람들이 보게 할 가치도 없죠.
평생 누군지도 모를사람인데 괜히 어그로 끌어서 오히려 유명해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ㅜ퍄
평생 누군지도 모를사람인데 괜히 어그로 끌어서 오히려 유명해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ㅜ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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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산만님의 댓글
댓글..메세지 다 막아 놨네요...쫄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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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밤님의 댓글
아래내용 사람은 국힘 공천 받고 싶어서 눈도장 찍는거죠 그냥 상식밖의 무지능 인간입니다 이름도 쓰기 싫네요 댓글쓰는 손가락 부정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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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형광등님의 댓글
그냥 짠합니다...
저건 열폭도 아니고, 그냥 먹고 살려는 몸부림에 가깝네요...
저건 열폭도 아니고, 그냥 먹고 살려는 몸부림에 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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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숏님의 댓글
"공공의 적2"에 나온 정준호씨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어쩌면 일정부분 부럽네. 이렇게 자연스럽게 자신의 열등감을 표현하는 그 자신감이..
(대략 이런 대사였던거 같네요.)
어쩌면 일정부분 부럽네. 이렇게 자연스럽게 자신의 열등감을 표현하는 그 자신감이..
(대략 이런 대사였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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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IsComing님의 댓글
일단 글의 구성이나 전개 자체가 글쟁이의 글이라고 생각 하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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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
오쉿팔이 뭡니까. 저런 인간이 중등교사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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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의 후예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논리가 성립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