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두 심사위원(노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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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쿠 221.♡.44.73
작성일 2024.10.13 21:23
1,1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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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가 맛 평가를 위해 먹는 느낌이면


백종원은… 진짜 밥먹으러 온 사람 느낌이네요.


10년전에 ebs에서 했던 세계 길거리 음식 프로그램에서도 보면.. 보통 음식소개 하는 출연자가 몇 개 깔짝 맛보고 다음 장소로 휙휙 이동하는데 백종원은 다 먹던게 엄청 인상이 강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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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24.♡.159.183)
작성일 어제 21:29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먹는걸 좋아해야 좋은 요리사가 될 수 있다 봅니다 (예를들어 책읽는거 좋아하고, 음악듣는거 좋아하는이가 좋은 문학가 좋은 음악가가 될 수 있겠죠)

물론 안성재씨가 먹는것을 싫어할 것이다라는 말은 아니고요 (아무리 음식을 좋아한다 할지라도 경연에서의 수많은 음식을 다 먹기는 힘들테니까요..)

꿀복숭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복숭아 (123.♡.112.69)
작성일 어제 21:59
안성재도 최대한 많이 먹더라구요.
9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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