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재미있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13 21:45
본문
아직 1.2 부까지 밖에 안했지만 재미있습니다.
간만에 공중파에서 재미있는 드라마 보는 것 같네요.
딸이 다 예상하고 아버지 머리 위에서 노는 느낌입니다.
댓글 9
/ 1 페이지
소심이님의 댓글
스토리 라인도 흥미있고 연기들도 좋은데 분위기가 너무 무겁고 어두워서 부담스럽더군요.
6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언더라인님의 댓글의 댓글
@소심이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내용도 어두워요.
화면도 너무 어두운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내용도 어두워요.
화면도 너무 어두운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7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eodisk님의 댓글
과연 한국판 덱스터(소재 차원에서..)가 될지 아니면 용두사미일지 흥미진진합니다.
2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야옹이형님의 댓글
백설공주는 주인공의 해피엔딩이 거의 정해져 있어서 좀 보기 편했는데,
이 드라마는 갈수록 파국일것 같아서 좀 보기 힘드네요. 더 어둡기도 하고...
mbc 가 공은 이 드라마에 더 들인것 같은데 결과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넷플에 팔았으니 절반은 이미 성공한건가요..
이 드라마는 갈수록 파국일것 같아서 좀 보기 힘드네요. 더 어둡기도 하고...
mbc 가 공은 이 드라마에 더 들인것 같은데 결과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넷플에 팔았으니 절반은 이미 성공한건가요..
1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언더라인님의 댓글의 댓글
@야옹이형님에게 답글
여러 설정을 만들어 놓은 상황이라
다음편이 기대되기는 합니다
다음편이 기대되기는 합니다
미란다조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