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마을 증류주 소주 최고네요..
지
지조 (211.♡.106.244)
2024년 10월 14일 AM 12:56 · 수정됨(18:00)
조회 3,977 공감 0
느린마을 동네마트에서 3400원에 구입..
갈끔한 첫맛과 피니쉬(사람에 따라선 특징없는 무맛이라고 할 수도).. 증류식 소주라 희석식 소주(처음처럼 등)에서 느껴지는 쓴맛 0
발렌타인 12년이 원래도 평이 안 좋지만 제 기준에선 느린마을과 비교자체가 부끄러운 레벨의 차이..
1병 먹어도 갈끔하고 다음날 아침 숙취 거의 없구요..
국산술 증류주 먹기(?) 프로젝트 중인데 벌써 끝판왕이 나온 느낌이예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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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찌
24.10.14 · 58.♡.1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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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조
→ 아찌 작성자
24.10.14 · 203.♡.117.83
헉.. 블렌딩이었군여.. 느린마을 소주는 동네 마트에 없는데.. 다른데 가 봐야겠군요 -
아아찌
→ 지조
24.10.14 · 211.♡.128.34
국산 증류주들 어지간히 유명한거 말고는 오프에서 구하기가 좀 힘들긴합니다.
대신 인터넷으로 다 살수있어요~ -
우우주대괴수b
24.10.14 · 175.♡.8.164
가무치 소주 추천드려봅니다.
낫포세일 시리즈는 구하기 어려우니 패스하더라도 기본 소주 라인업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소주 버전은 못마셔보고 65도짜리 원주(스피릿) 마셔봤는데 상당히 인상적이었네요.
소주도 베이스는 동일할테니 43도 버전은 꽤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낫포세일은 현재까지 네 가지 모아놨는데, 월말에 마지막 버전 나오면 그거까지 챙겨서 나란히 놓고 마셔보려구요.ㅎ
국산 증류식 소주 중에는 진맥 소주도 좋고 화심 소주도 좋았습니다.
대체로 도수 높은 쪽이 좋았고, 화심은 쌀 보단 군고구마 버전이 좀 더 좋았습니다(물론 군쌀 버전도 맛있습니다).
각각 하나씩 고르라면 진맥 53도와 화심 오크(군고구마, 58도)가 좋았습니다.
진맥도 오크버전이 있어서 마셔보고 싶긴한데 구하기가 어렵다보니..ㅠ -
지지조
→ 우주대괴수b 작성자
24.10.14 · 203.♡.117.83
가무치/진맥/화심 모두 가격대가 상당하군여..
희석식 소주 가격 보다가 이거 보니까.. 심리적 가격 저항감이 엄청 나네요.. ㅎㅎㅎ ㅠㅠㅠㅠ -
우우주대괴수b
→ 지조
24.10.14 · 211.♡.99.90
50도 대부터는 약간 위스키 마시듯 하게 되어서(개봉 후 한 번에 다 비우는게 아니라 상온 보관하면서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생각보다 엄청 비싼 느낌은 또 아니긴 합니다.ㅎ -
지지조
→ 우주대괴수b 작성자
24.10.14 · 203.♡.117.8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3422057811_aFgOh0l3_12ff5b406091744149dfdfa0b2dd5dfd8da09759.jpg]
일단 궁금함을 못 참고 질렀습니다 ㅎㅎㅎㅎ -
비비비
24.10.14 · 121.♡.91.221
느린마을 좋죠 ㅋㅋ
토끼소주 친척인 해치소주도 정말 좋습니다.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
지지조
→ 비비 작성자
24.10.14 · 203.♡.117.83
토끼소주는 아직 안 먹어 봤는데.. 마케팅 거품이 너무 심한것 같아.. 거품 걷어지면 마시려고 합니다
일단 추천해 주신 해치소주는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ㅎㅎ -
비비비
→ 지조
24.10.14 · 121.♡.91.221
저도 토끼는 값이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해서 안 먹고 있습니다 ㅋㅋ 해치소주 22도, 44도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22도가 더 나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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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가격이니만큼 가성비로 좋습니다 맛있어요
기회되시면 느린마을 소주도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