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말하기 힘든 기분이네요.
ㄷㄷㄷ

Lv.1 ㄷㄷㄷ (125.♡.23.70)

2024년 4월 11일 AM 08:12 · 수정됨(08:24)

조회 510 공감 0

참 묘한 기분입니다....ㅠㅠ

이겼는데 이 찝찝한 기분은 뭘까요...

커트라인이 어떻게 될까 몰라, 가고싶은 대학보다 낮은 대학을 써서 합격은 했는데 갈려고했던 대학 커트라인이 내 점수보다 한참 낮아져버린 그런 기분?

모의 고사 점수는 잘 나왔는데, 본 고사에서 점수가 안 나와서 멘붕온 상태?

잘 했는데..사상 유례 없는 민주 진영 야당 과반을 했는데, 왜 이렇게 밖에 안될까 하는 기분이 드네요. 

어제 또 들었던 말이 그 놈이 그 놈이다라는 양비론이었습니다. 민주 진영이 못 할때는 그 놈이 그 놈이다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어요...

부산 상황을 보니 허탈합니다....ㅠㅠ

어찌됐든 선거는 끝났으니, 민주당이 저 안하무인 머가리들이 더 이상 나라 망치는 걸 막는데 힘을 쏟아주길 바랄 뿐입니다. 

이 의석가지고 또 질질 끌려다니면 진짜 안 됩니다. 

투표하시고, 밤새 응원하느라 다들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슬비가 내리네요.....

 

 

댓글 (1)

  • 포크리스

    포크리스 Lv.1

    24.04.11 · 125.♡.70.134

    격전지 19곳 중 18곳이 안됐다는 사실 때문인거 같아요. 저도 기분이 찜찜한게 딱 오늘날씨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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