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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작진이 못가게 문을 잠구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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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 241.♡.207.189
2024.10.14 08:31
8,627
20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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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먹구 가야한다구!!

댓글 20 / 1 페이지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10.14 08:36
들어올때능 맘대로 들어왔겠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ㄷㄷㄷ
kita (110.♡.45.88)
10.14 08:39
저건 먹고 가야죠.
no_profile 안녕스누피 (14.♡.51.84)
10.14 08:58
제작진 maketh 만두
no_profile 그까이꺼대충 (240.♡.100.204)
10.14 09:03
어우야 먹고 싶네요
둠칫두둠칫 (27.♡.242.64)
10.14 09:13
손만두국 먹고 싶네요.
심이 (218.♡.158.97)
10.14 09:27
색을 보니 김치만두 같은데 만두국용으로 둥글게 말아주셨네요.
저건 밥 두공기 각 아닙니까~~
시레비펜 (220.♡.207.14)
10.14 09:28
손만두는 못 참죠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10.14 09:31
자정이 지난 야심한 밤에 부엌에서 쓱싹쓱싹 칼가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no_profile 자비 (121.♡.181.136)
10.14 09:37
@하산금지님에게 답글 만두 속 고기는 무슨 고기냐구요?
no_profile 골드문트 (129.♡.135.35)
10.14 10:47
@자비님에게 답글 zzzzzz
no_profile 영원한건아무것도없다 (255.♡.78.176)
10.14 09:31
저기 나온 피디만 교체하면 참 좋을텐데요 말투 너무 별롭니다
no_profile lovemi (115.♡.63.190)
10.14 09:33
사람도 그리웠겠죠
DAVICHI (1.♡.82.118)
10.14 09:40
저아저씨 나오는 한국기행이 제일 재밌어요...
야생곰 (255.♡.192.199)
10.14 10:57
와… 퀄이 장난아니네요….
no_profile IIiNixII (221.♡.156.233)
10.14 11:25
??? : 아이고 우리손자(?) 얼굴이 반쪽이 됐네그랴.
이타도리 (221.♡.171.117)
10.14 13:16
??? : (문을 잠그며) 밥은 먹구가야지
ynwa2002 (183.♡.162.174)
10.14 13:54
저도 한 그릇 먹고 싶네요~~ㅠㅠ
지혜아범 (220.♡.197.160)
10.14 14:26
사람이 그리우셨네요
지금 시골 상황이 딱 저 상황이죠 저녁 6시 넘으면 사람 그림자 하나 없고 휑한 시골 ㅠㅠ
빠가머리애 (223.♡.81.234)
10.14 14:54
빚어
네?
빚으라고.
HTTR (222.♡.176.229)
10.15 00:27

Manners
Maketh
Man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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