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부터 저의 냄새나는 글을 2,600명이나 읽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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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4.♡.51.84
작성일 2024.10.14 08:35
714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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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냄새 나는 글을 읽어주시고 원인에 대한 분석까지~!!!!


아.... 그리고

원인(범인)을 찾았습니다


앞 좌석 앉은 아가씨였습니다

그 분 내리고 나서

냄새가 사라졌습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1.♡.242.42)
작성일 08:36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39.♡.61.209)
작성일 08:38
굉장허네~ 요,,, ㄷㄷㄷ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34)
작성일 08:38
심리적 방어기제로 자신이 큰 잘못을 저지르면 순간적으로 기억을 잃을 수 있다고 합니다. 내리면 화장실 가셔서 뒤처리 잘 하세여 ㄷㄷㄷ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4.♡.51.84)
작성일 08:49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저는 이미 집에서 쾌변(큰 고구마 두 덩이.....)을 하였기에, 제 냄새는 아니었음을 확신합니다.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08:39
예뻤나요??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4.♡.51.84)
작성일 08:49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뒤통수 만으로 판단이 가능할까요??? ^^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8:40
다모앙도 이제 조회수가 증가하기 시작하는 군요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4.♡.51.84)
작성일 08:51
@SDK님에게 답글 오늘도 열심히 뻘글을 생산하겠습니다

충성~!

유나사랑님의 댓글

작성자 유나사랑 (248.♡.34.96)
작성일 08:48
앉아있는 내내 뿡뿡 하고 있었단 건가요...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4.♡.51.84)
작성일 08:50
@유나사랑님에게 답글 넵 .... 몇차례나....

유나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유나사랑 (248.♡.34.96)
작성일 08:51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아오 고생하셨어요

두루미235님의 댓글

작성자 두루미235 (222.♡.127.189)
작성일 08:48
이쁜가요?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4.♡.51.84)
작성일 08:51
@두루미235님에게 답글 뒤통수만 봤습니다 ㅋㅋ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30.245)
작성일 09:14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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