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업계는 서로 이겨야하는 대상으로 보는 분위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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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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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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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lsee님의 댓글
노벨 문학상 발표 이 후, 트위터 게시글 주욱 살펴보면 문학계는 축제입니다. 서로 축하하고 하는 분위기이죠.
경쟁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모처럼 한국 문학 + 종이책 읽는 분위기가 오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어 준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경쟁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모처럼 한국 문학 + 종이책 읽는 분위기가 오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어 준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boolsee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워낙 오랫동안 출판업계가 침체기이다보니, 이 계기로 업계에 활기를 찾아주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클거 같아요..
땡깡1님의 댓글
어느 출판사가 잘 되서 배아픈 것보다,
사람들이 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서점에 방문한다는 것이 선순환의 시작이겠죠.
서점 가면 아무래도 뭔가 하나는 들고 나오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서점에 방문한다는 것이 선순환의 시작이겠죠.
서점 가면 아무래도 뭔가 하나는 들고 나오지 않을까요.
awfu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