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작가 노벨상 탄거 억까하려다 무식이 들통났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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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2024.10.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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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2찍 버러지들은 뇌가 ㅇ벗읍니다

반박은 반박합니다

ㄷㄷㄷㄷㄷ


댓글 39 / 1 페이지

코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09:52
닉부터 노무현 전대통령 비하 같군요.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윰어 (254.♡.218.77)
작성일 10:01
@코미님에게 답글 일베충이네요.

아로민주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로민주연합 (58.♡.97.30)
작성일 09:52
역시 퀘일베 답네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4.37)
작성일 09:54
작품을 내려치고 노벨상을 폄하하고 번역을 올려치는 게 일단 전략 같습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9:56
뭔가 잘난척하려다 밑천 드러난 글이군요 ㄲㄲㄲ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175.♡.75.77)
작성일 09:58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세희 작가님을 여성이라고 하다니요.

랑랑마누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10:02
@은비령님에게 답글 박원순 시장님 욕하던 것들 생각 나네요.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59.♡.64.84)
작성일 09:58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10:01
참신한 헛소리군요. 역시 머리 없는 놈들은...

동남아리님의 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121.♡.238.123)
작성일 10:02
알파벳이나 알 지 모르겠네요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247.♡.238.246)
작성일 10:03
난쏘공이 공지영작가 작품인줄 안건가
싶군요

공이라 ㅡ.ㅡ

빨간소금님의 댓글

작성자 빨간소금 (240.♡.127.95)
작성일 10:04
무식한 2찍들에겐 무식한 소리가 통하죠 ㅋㅋㅋ

셀레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셀레본 (112.♡.41.1)
작성일 10:10
.... 영어로 읽을 수 있기나 할까요? 번역의 품질을 평가할만큼 영어 표현의 뉘앙스나 분위기를 이해는 할 수 있을까요?

story4o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ory4one (211.♡.36.176)
작성일 10:11
이야.. 오늘 놀라운 병맛을 보네요. 진짜 맨정신에 2찍은 없군요 ㅎㅎㅎ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55.♡.149.79)
작성일 10:19

틀딱 할배들이랑 동급이군요;;;

아트록팬보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트록팬보이 (58.♡.9.108)
작성일 10:20
하여간 멍청한게 또 일베 종특이죠.. ^^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20.♡.2.8:e535:eb3c:91a1:cf6a:ff5a:13a8)
작성일 10:21
조작가님 돌아가셨군요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202.♡.209.220)
작성일 10:42
헐... 그냥 장난 아닐까요?

한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돌 (203.♡.126.22)
작성일 10:48
한심한 소리를 하는군요. 여담으로, 노벨상 홈페이지에 소개된 biblography에 보면 한강 작가의 작품이 영어(7권), 스웨덴어(4권), 프랑스어(7권), 독일어(6권)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된 것들이 많던데, 노벨문학상을 심사한 The Sweden Academy의 심사위원들이 어떤 번역본을 읽었을까요? 아마도 스웨덴어로 번역된 것이 있으면 그걸 먼저 읽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원작이 훌륭했고 번역도 잘 했던 것이겠죠.

https://www.nobelprize.org/prizes/literature/2024/bio-bibliography/
Works in Swedish
Vegetarianen / översättning från engelskan av Eva Johansson. – Stockholm : Natur & Kultur, 2016. – Originaltitel: 채식주의자
Levande och döda / översättning från engelskan av Eva Johansson. – Stockholm : Natur & Kultur, 2016. – Originaltitel: 소년이 온다
Den vita boken / översättning från koreanskan av Anders Karlsson och Okkyoung Park. – Stockholm : Natur & Kultur, 2019. – Originaltitel: 흰
Jag tar inte farväl : roman / översättning från koreanskan av Anders Karlsson och Okkyoung Park. – Stockholm : Natur & Kultur, 2024. – Originaltitel: 작별하지 않는다

Works in English
회복 하는 인간 / 지은이 한 강 ; 옮긴이 전 승희 = Convalescence / written by Han Kang ; translated from the Korean by Jeon Seung-Hee. [Bilingual edition]. – Seoul : Asia, 2013
The Vegetarian : a novel / translated from the Korean by Deborah Smith. – London : Hogarth, 2015. – Translation of: 채식주의자
Human Acts : a novel / translated from the Korean and introduced by Deborah Smith. – London : Portobello Books, 2016. – Translation of: 소년이 온다
The White Book / translated from the Korean by Deborah Smith. – London : Portobello Books, 2017. – Translation of: 흰
Europa / translated from the Korean by Deborah Smith. – Norwich : Strangers Press, part of the UEA Publishing Project, 2019. – Translation of: 에우로파 in 노랑무늬영원
Greek Lessons / translated from the Korean by Deborah Smith and Emily Yae Won. – London : Hogarth, 2023. – Translation of: 희랍어 시간
Anthology:
”Nostalgic Journey” (1994) in Unspoken voices : Selected Short Stories by Korean Women Writers / compiled and translated from the Korean by Jin-Young Choi. – Dumont, N.J. : Homa & Sekey Books, 2002. – Translation of short story in “Love of Yeosu”; 여수의 사랑

Works in French
Pars, le vent se lève : roman / traduit du coréen par Lee Tae-yeon et Geneviève Roux-Faucard. – Fuveau : Decrescenzo, 2014. – Traduction de: 바람이 분다, 가라
La végétarienne : roman / traduit du coréen par Jeong Eun-Jin et Jacques Batilliot. – La Tour d’Aigues : Serpent à Plumes, 2015. – Traduction de: 채식주의자
Celui qui revient : roman / traduit du coréen par Jeong Eun-Jin et Jacques Batilliot. – La Tour d’Aigues : Serpent à Plumes, 2016. – Traduction de: 소년이 온다
Leçons de grec : roman / traduit du coréen par Jeong Eun-Jin et Jacques Batilliot. – La Tour d’Aigues : Serpent à Plumes, 2017. – Traduction de: 희랍어 시간
Blanc : roman / traduit du coréen par Jeong Eun-Jin et Jacques Batilliot. – La Tour d’Aigues : Serpent à Plumes, 2018. – Traduction de: 흰
Impossibles adieux : roman / traduit du coréen par Kyungran Choi et Pierre Bisiou. – Bernard Grasset, 2023. – Traduction de: 작별하지 않는다
Anthologie:
”Les Chiens au soleil couchant” in Cocktail Sugar et autres nouvelles de Corée / traduction sous la direction de Choi Mikyung et Jean-Noël Juttet. – Paris : Zulma, 2011. – Traduction de: 해질녘에 개들은 어떤 기분일까 dans 내 여자의 열매
...

심사위원회 및 위원명단
https://www.nobelprize.org/organization/the-nobel-committee-for-literature/
The Nobel Committee for Literature at the Swedish Academy is responsible for the selection of candidates for the literature prize from the names submitted for consideration by qualified nominators, who have been invited through formal letters.
https://www.svenskaakademien.se/en/the-academy
The Swedish Academy is responsible for the selection of the Nobel Prize laureates in literature, and has 18 members. The Nobel Committee for Literature is the working body that evaluates the nominations and presents its recommendations to the Swedish Academy, and comprises four to five members.

소금두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두알 (202.♡.191.103)
작성일 10:53
영문 번역본이 어쩌고 아는척 하고 싶은데 이뭐병이네요. 그냥 남의 명성과 인기에 흠집내고 싶고 관심달라는 관심종자들

그냥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냥바람 (175.♡.48.132)
작성일 11:58
어 어디선선가 비슷한  느낌을 주는 .. 들은 기억이있습니다.  조선말 사건에 연루되어 투옥생활을하다 개신교인이되어 어찌 저찌 미국으로 건너가 신문물과  새세상에대한 환희로 교회에서 영성기도와 찬양으로 이름을 알리며 살아가던이를  한 조선인 출신이 만나보았더니 영어로된 시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며  조선의 말과 글에서는 느낄수 없는 아름다움과 뜻이있다며..  자신은 그가 정신줄 놓은사람이라 생각하고  돌아섰다는.. 그가 훗날 건국의 아버지가 되었다나 어쨌다나..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24.♡.1.247)
작성일 12:24
영어 포함 언어별 표현역량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가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이라는 자백 같습니다.

일렁이는그림자님의 댓글

작성자 일렁이는그림자 (110.♡.251.99)
작성일 12:26
문득 옛날에 아바이연합 할배들이 서울시청가서 “원순이 네 이년 나와~~!!!” 라고 했다던 것이 생각나네요.

ZEROCOOL님의 댓글

작성자 ZEROCOOL (244.♡.87.73)
작성일 13:16
베충이가 정상인인척 하려다가 개망신 당했네요 ㅋㅋㅋㅋ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14.♡.84.77)
작성일 13:27
조… 세희야…

부산한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산한량 (211.♡.4.2)
작성일 13:31
구라치고 선동하려면서 무식한 것이야 지들 기본 소양이라지만
기본 검색도 안하는 게으른 것들
후지다 진짜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43.♡.177.82)
작성일 14:09
무뇌아니왜아니뇌무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241.♡.138.224)
작성일 14:22
근데.... 누구신지....

ㅡ아이스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아이스ㅡ (121.♡.75.214)
작성일 14:26
문구 후반부에 '정치적인 면이 없다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 '정치적인 면이 있다고 봅니다'를  나름 분석적인척 하려고 쓴 표현으로 보이는데,
기왕이면 더 분석적으로 보이게 "정치적인 면이 없다고 생각하기 어려운면이 없지 아니한 면이 있지아니한 면이 있다고봅니다."  라고 표현했으면 훠~~~ㄹ씬 분석적으로 보였을건데 문장력이 아쉽네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14:35
어디서 개짖는 소리가 들립니다. 환청인가요?  미친개는 개작두로 처형해서 된장 발라야 됩니다.
 
2찍들은 빨리 자연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쏘세지야채볶음님의 댓글

작성자 쏘세지야채볶음 (110.♡.242.145)
작성일 14:35
글잘쓴 작가님이나 번역하신분이나 대단하신 분 같다고 생각하는데...
그 언어의 감성을 다른언어로 표현한다는게 쉽지도 않은데....
뭐요?? 뭉개요? ㅋㅋㅋㅋㅋ

밝은계절님의 댓글

작성자 밝은계절 (211.♡.144.154)
작성일 15:04
일단 우리가 모르는 여성작가가 쓴 난쏘공이란 소설이 있을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무식한 발언을 SNS에 아무렇지 않게 쓸 똥멍청이는 없을테니 말입니다. 아니 저분 입장에서는 꼭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재익님의 댓글

작성자 재익 (221.♡.203.130)
작성일 15:06
지금 영어 보고 표현력이 떨어지는 언어라고 한
거죠? ㄷㄷ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121.♡.227.93)
작성일 15:07
개소리를 그럴듯하게도 써놨네요. 책 몇권 읽고 줏어들은 단어 나열해서 써놓으면 나름 멋있게 보일거라 생각할겁니다. 대표적인게 진모씨죠.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8.♡.37.31)
작성일 15:10
그런데 "중력우울" 저 치는 누규?

머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머슴카 (61.♡.189.1)
작성일 15:13
그럼 니가 꼬치때고 글 쓰던가....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15:17
한국인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15:52
용산에 가서 알이백 한 번 물어보면 좋겠네.
뒤에 100인지 200인지. ㅋㅋㅋ

Fearless님의 댓글

작성자 Fearless (218.♡.42.35)
작성일 16:02
여성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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