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 책 판매가 심상치 않네요
기
기립근 (14.♡.84.183)
2024년 10월 14일 PM 02:45 · 수정됨(22:42)
조회 4,999 공감 0
평생 책 한권 안 읽는 것 같은 인간도 한강 작가 책을 뭐 뭐 사는게 좋냐고 묻네요.
노벨상 수상의 엄청난 폭발력을 느낍니다.
아마도 대한민국 가구마다 한강 작가 책들이 꽂힐 예정인가 봅니다.
그야말로 문학계에 쏟아진 거대한 축복이네요. (민음사 지못미)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한 번역본 판매 생각하면 그야말로 어마어마...
한강 작가는 앞으로 상금액수를 훨씬 능가하는 재벌이 되실 예정.
정작 본인은 잘려나가는 나무가 가슴아프시겠지만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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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든멍멍
24.10.14 · 252.♡.85.80
- 셀
셀레본
24.10.14 · 112.♡.41.1
근데... 전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전자책으로 곧 구매할 예정입니다. 캐시 충전했어요.) 읽어본 사람들은 끝까지 읽기 너무 힘들다고 하던데.....
책에 눈길도 안주다가 이슈 한번 떴다고 인기에 무턱대고 구매한 책들에 대해서 헛소리나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일일용직.코더
→ 셀레본
24.10.14 · 14.♡.94.14
저는 소년이 온다 재작년에 도서관에서 보다가 너무 창피했습니다.
눈물이 계속 나서...
힘들다는 것이 저 처럼 눈물이 나서 힘든게 아닐까 합니다. - 나
나옹
→ 일용직.코더
24.10.14 · 255.♡.24.226
어려워서 안 읽히는게 아니러 말씀대로 눈물이 나서 힘든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책 자체는 아주 잘 읽혀요. -
조조알
→ 셀레본
24.10.14 · 247.♡.67.160
책을 읽다보면 저도모르게 주인공에게 빨려들어가서 그 생각과 감정에 동기화가 되고 그러다보면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어져서 자꾸 덮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소년이 온다 며칠전에 시작했는데 이제 겨우 반 읽었네요 -
제제리아스
24.10.14 · 247.♡.238.246
아니 무슨 작가님 엘프설도 아니고 너무 나가셨습니다 ㄷㄷ -
두두우비
24.10.14 · 211.♡.171.112
책을 찾아 읽는 문화가 다시 활발해 지기를 바랍니다. -
한한달만
24.10.14 · 2001:e60:a313:8f2b:4971:54c1:967d:929d
전집 양장본 같은거 나올려나요.. -
꼬꼬끼
24.10.14 · 1.♡.148.2
요즘이야말로 책 읽는 문화가 전파되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에전에 mbc 프로그램 중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같은 프로그램이 서점 활성화에 도움을 줬죠.
(당시에 선정된 책 중에 논란이 얼핏 있었던 것 같은데, 너무 어릴 때라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좋은 흐름이라고 봅니다. -
한한말복
24.10.14 · 58.♡.63.243
저는 이북 사놓은게 있어서 노벨상에디션 나오면 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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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작가 책 한두권은 가정마다 있게 될 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