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상규명을 요구하던 여성에게 경찰이 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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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211.♡.121.179
작성일 2024.10.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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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에게...

진상규명 요구하는 것도 폭도냐?

저 여성이 위협 존재로 보이냐?

1980년 5월에 518이 있었으니 저 사진 속 상황은 518 이후 5년이 지난 다음에 찍힌 것이다!

니네 2찍들이 떼를 쓰고 억지 부려도 전세계가 518을 어떻게 본다고 생각하냐?


대한민국에서 지역갈등 따위는 없습니다.

특정 지역에 대한 일방적인 핍박이 존재할 뿐입니다.


더 놀라운 점은,

저 사진 속 여성이 누구인지,

이번 노벨 문학상 한강 작가의 작품과 어떤 연관인지 알면 더 놀라게 될 겁니다.





아들의 시신도 찾지 못했다가​

사진 한 장으로 바로 아들임을 찾아낸 모친 '김길자 님'











아래 링크 보배 글에도 화력 지원 부탁 드립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74787&pds=y


댓글 5 / 1 페이지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15:50
왜국 극우들이 자국이 과거 행한 짓을 필사적으로 부정하는 것과..
우리나라 부일매국노 2찍이들이.. 수구 매국 정권이 과거 행했던 짓을 부정하는 것과..

정확히 같습니다..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51.♡.23.162)
작성일 15:52
어디 죄다 쓰레기같은 것들만 배출한 것들이 뭐 잘랐다고 떠들어대는지...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16:01
입을 벌리지 못하도록 한땀 한땀 꼬맸으면 좋겠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7:27
부끄러워할 만한 짓을 했으니 부끄러워하지 말자는 것이죠.

소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이 (121.♡.4.124)
작성일 18:57
너무 가슴이 아픈 사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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