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스 팜하니가 주장하는 직장내 따돌림이 맞나요?

그냥 계열사끼리 신경전 벌인것 같은데...요즘 mz들한테는 직장내 괴롭힘인가봐요.

연예인이...직장인은 맞나요?

오히려 저 그룹이 우리 그룹 표절했어 이러고 다니다가 엘레베이터 안에서 인사 강요하는게 직장내 괴롭힘이겠네요

일단 직장인도 아니고 계약직 아닌가요..

직장내 괴롭힘인지는 모르겠지만
현기차 직원이 모비스 직원을 무시하라고 하는 건 갑질이겠죠
직장내 괴롭힘 보다 더 나쁜 짓이죠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이건 계열사끼리의 갑을 관계가 없는 상황이니 좀 다를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으로 치면.. 기아차 직원과 현대건설 직원 사이의 신경전이겠네요..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하니의 주장이 사실이라도 현기차 직원과 모비스 임원간의 갈등이죠.

혼파망인 상황이죠....

머 직장내 따돌림이 어떤 수준인지 나와서 하는 얘기 들어보면 알겠죠.
물론 상대측 의견도 들어봐야 알겠지만요.
저같은 아재는 좀 좋게 보이진 않네요. 적어도 국정감사 나온다고 결심한다고 어쩌구
하면서 혼자 결심한 듯한 기사가 나올때 적어도 민희진은 말렸어야 한다고 보는데
안말리고 그냥 나온거 보니 민희진도 뉴진스도 본인의 밥벌이와 인기에 눈이 멀어
현실을 제대로 인식 못하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이두박근님에게 답글 민가가 진스를 이용하는 그림이죠ㅎㅎ 가스라이팅 시켜서 이용해먹기 ㄷㄷ

설령 기술적으로 맞다고 해도 이보다 시급하면서 관심도 못 받는 문제가 한트럭인데 국회의원 자기가 주목받고 싶어 기획한 한심한 짓거리죠

먼저 괴롭힘 당한건 상대방 그룹이였죠?
그 일에 대해 사과를 했었는지 모르지만
안했다고하면 먼저 괴롭힌건 민씨네죠.

연애인 자체의 계약관계상 근로자여부를 떠나 (애초에 근로자가 아니므로 해당사항이 아니라 설령 이게 인정되더라도)
계열사 간에 직장내 괴롭힘이 되려면 '같은 회사'로 인정되어야 해서
계열사 간의 이익침해에 따른 배임도 성립가능 할 수 있어집니다.

계열사에 해를 끼치더라도 애초에 서로 다른 회사라서 '자기회사'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 배임이 안될 수 있는거라서요.

거기다 해당 사항이 회사차원으로 문제시 되려면
'일개 매니저'의 발언이 아니라 회사차원에서 요청된 내용과 문건, 행위들이 있어야 이슈가 됩니다.
그게 아닌 경우는 개인 vs 개인 의 관계에서만 정리가 될 뿐이죠.

실제 "무시해"가 있었다는 증거도 없어요.
CCTV 도 다른 증인도 없고. 주장만 있을뿐

여튼 비호감으로 보여요. 이젠  ㅡㅡ.

직장내 따돌림이 아니라 오히려 이쯤되면 반대로 갑질로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