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메뉴는 남편표 잡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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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이네파파 2001.♡.8.202a:9.♡.7038.63d5.♡.2.9912
작성일 2024.10.14 17:25
74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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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요리는 남자가 해야 제맛이죠 

시금치는 깜빡해서 녹색풀은 없네요 ㄷ ㄷ 

경탁주와 한잔합니다

즐거운 저녁식사 되세요!!!

댓글 6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239)
작성일 10.14 17:26
남편이 했으니 잡쳐도 맛있게 느껴지는게 정상입니다 ㄷㄷㄷ

율이네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율이네파파 (243.♡.165.35)
작성일 10.14 17:27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그렇습니다 ㅋㅋ 제가 했으니 와이프는 무조건 맛난다고 해주겠죠 전 그렇게 계속 요리의 세계로 또르르르르..... ㄷ ㄷ

야나기님의 댓글

작성자 야나기 (203.♡.212.30)
작성일 10.14 17:28
여러분 보셨죠 ? \(ㅇㅁㅇ)/ 결혼이 이렇게 좋습니다.

율이네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율이네파파 (243.♡.165.35)
작성일 10.14 17:30
@야나기님에게 답글 그럼요!!?? 맛난 요리 잔뜩해서 와이프와 애들에게 잔뜩 먹일 수 있다구요!!!

baboda님의 댓글

작성자 baboda (110.♡.205.61)
작성일 10.14 17:34
와우,,, 대단합니다. 엄지 척^^

율이네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율이네파파 (243.♡.165.35)
작성일 10.14 17:36
@baboda님에게 답글 어우 별말씀을요 그래도 제법 먹을만하게 된것 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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