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백은 늘 남자가 해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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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2024.10.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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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살면서 고백 한번 못 받아본 분은 안 계시지요?


ㅜㅜ

댓글 27 / 1 페이지

한말복님의 댓글

작성자 한말복 (58.♡.63.243)
작성일 17:20
힘내세요 ㅜㅜ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7:21
@한말복님에게 답글 저는 힘 안내도 되는데요???

야나기님의 댓글

작성자 야나기 (203.♡.212.30)
작성일 17:21
힘내십시오.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7:22
@야나기님에게 답글 안내도 된다니께요!!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211.♡.128.34)
작성일 17:22
느닷없이 왜 폭력이시죠?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7:23
@아찌님에게 답글 진실을 아시라고 빨간약 드리는겁니다...

후로다이버님의 댓글

작성자 후로다이버 (114.♡.244.126)
작성일 17:25
그러게요 여자들도 고백 많이 하던데 무슨 소린가 했었..

alchem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chemy (27.♡.242.71)
작성일 17:25
1.번에 대해 반박해 보자면
제 주변이 특별히 못난 남자들로 구성되어있지 않다면 저 포함 주변피셜..
남자들은 고백하는 존재고 여자들은 고백받는 존재들이더군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7:25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17:25
go back은 많이 당해봤...

BBl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Blu (211.♡.187.112)
작성일 17:27
아고... ㅠㅠ

하늘과땅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과땅사이 (210.♡.41.179)
작성일 17:29
ㅎ ㅎ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17: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 시절 참 많이 해봤는데요. 생각해보니 성공한적이 그리 없네요. 물론 받아보기도 했...ㄷㄷㄷ

다크뉴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크뉴깸 (168.♡.249.193)
작성일 17:32
올초에 2번 당해봐서 씁쓸하네요...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7:34
@다크뉴깸님에게 답글

ligg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ggg (175.♡.255.155)
작성일 17:38
저런 질문을 하는것자체가 모쏠 인증.... 우리나라에서 고백은 사실상 연애 시작한 상태에서 확인도장만 찍는 행위라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7:44
@liggg님에게 답글 그렇죠.. 고백 전에 손잡고 뽀뽀하고 요새는 더한 것까지 한다더만요 ㄷㄷㄷ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21.♡.171.117)
작성일 17:43
아아... ㅠ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119.♡.82.223)
작성일 17:54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게 그거 였던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그때 내가 바보 였구나 싶네요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7:56
@별이님에게 답글 저도 몇분 생각나네요..

Blueange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angel (245.♡.246.243)
작성일 18:03
집신도 짝이 있다는데 어떻하면 고백을 못받죠?
외모가 아니라 성격이.. 아닙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8:17
빠져나갈수 없게 조목조목 패는군요 ㅋㅋㅋ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1.♡.138.111)
작성일 18:32
@kissing님에게 답글 잘 피해보세요
한번쯤은 있을거에요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250.♡.81.244)
작성일 18:59
이 나뿐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1.♡.145.100)
작성일 22:13
@인장선님에게 답글 과연 나쁜게 누굴까요?
가슴애 손을 얹고:.

인장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장선 (2406.♡.5071.28a3:d39c:2087.♡.3.6a)
작성일 22:31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손을 얹고 저는 아닙니다. 허허허 ^^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22:18
아 다 무시해요
그냥 고백하세요.
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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