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는 한강 작가 붐에서 벗어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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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V4030 249.♡.112.84
작성일 2024.10.14 18:23
2,15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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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섹션도 없고 책도 안 보이고.. 아마 예상을 못한 듯요.
댓글 10 / 1 페이지

오프더레코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프더레코드 (110.♡.10.61)
작성일 18:25
영풍문고는 원래 사람 없는 맛으로 가는 곳이라... 오히려 좋...

윤서랑님의 댓글

작성자 윤서랑 (61.♡.118.225)
작성일 18:35
영풍이 요즘 경영권 땜에 정신이 없어서 신경을 못 썼나보네요

Fearless님의 댓글

작성자 Fearless (218.♡.42.35)
작성일 18:37
영풍문고는 종로본점부터 사람 적당한 맛에 가는곳이라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49.♡.112.84)
작성일 18:44
@Fearless님에게 답글 저도 좋아하는 이유가 같은 이유긴 해요 ㅋㅋ

alchem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chemy (27.♡.242.71)
작성일 18:40
예상 못하기로는 교보도 마찬가지였을것 같은데요...
그냥 영품의 대응이 늦은거겠죠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49.♡.112.84)
작성일 18:44
@alchemy님에게 답글 재고가 다음 주나 있다니.. 역시 교보가 빨라요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249.♡.112.84)
작성일 18:43


하하.. 찾았습니다. 위치가 좀 애매해서리... 소소하게나마 있네요.

alchem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chemy (27.♡.242.71)
작성일 18:47
@FV4030님에게 답글 포스터에서 한가지 거슬리는게 굳이 "H A N G A N G" 이라고 영문으로 적어야 했을까? 입니다.

DAVICHI님의 댓글

작성자 DAVICHI (1.♡.82.118)
작성일 18:48
영풍문고는 마지막에 갔을때 매장안에 다른매장을 두어서 도서들 놓는 공간이 전보다 작더군요..

Jei0님의 댓글

작성자 Jei0 (255.♡.141.217)
작성일 20:16
영풍문고는 조국의 시간 베스트셀러 진열대인지 매대인지에서 빼버렸던 곳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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