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119에 신고전화를 다 해보네요..
도
도미노언더바 (115.♡.45.199)
2024년 10월 14일 PM 06:51 · 수정됨(22:21)
조회 3,254 공감 0
엘리베이터 탓더니
계속 가스 냄새가 나길래
바로 119 신고 넣었습니다.
신고에서 출동까지 5분이 안 걸리는
어메이징 119
어디 가스관이 터졌나.
우리집 불 나는 거 아닌가
걱정하고 있었는데
같은 라인에 계시는 세대분이
계단에서 부탄가스를 터뜨렸데요.
(....)
원인 찾았고
안전교육 했으니까 안심해도 된다고
신고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어이쿠.. ..
속전속결 119의 처리속도에
제가 더 놀라고 감사하네요.
근데...
대체 부탄가스를 왜..
거기서 하신 걸까요..ㅡ..ㅡ;
댓글 (15)
- B
BeBe
24.10.14 · 175.♡.217.10
-
도도미노_
→ BeBe 작성자
24.10.14 · 115.♡.45.199
가스통 버리기 전에 구멍내는 걸 계단에서 하셨나봐요 -
하하드리셋
24.10.14 · 251.♡.23.162
캔 버린다고 잔류가스 배출했나봅니다
요새 불 나면 크게 나니 119도 긴장빠짝했나보군요 -
도도미노_
→ 하드리셋 작성자
24.10.14 · 115.♡.45.199
진짜 불 나나 싶어서 무서웠어요... -
바바이트
24.10.14 · 248.♡.174.144
가스통 버리기전에 구멍 뚫은거 아닐까 싶네요 -
세세상여행
→ 바이트
24.10.14 · 175.♡.69.67
보통 그렇게들 버리곤 하는데 건물 안에서 하는 건 조심성이 없는 거죠. -
도도미노_
→ 바이트 작성자
24.10.14 · 115.♡.45.199
네 그렇다네요 ㅎ -
Kkita
24.10.14 · 119.♡.237.81
뚫어서 버리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장소를 잘 골라야죠. -
도도미노_
→ kita 작성자
24.10.14 · 115.♡.45.199
밖에서 하셨으면 금방 환기 되었을텐데 계단에서 하셔서 가스가 고여있었던 거 같습니다. 식겁했어요 진짜..ㅡㅡ; -
산산다는건
24.10.14 · 61.♡.240.74
저도 몇 년 전 출근길에 승용차 한 대가 뒤집혀 있어서 신고한 적이 있는데 위치 정보하고 바로 알아내더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혹시 그 사람도 사제폭탄 만드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