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의 기억은 생각보다 오래간다
잔망루피

Lv.1 잔망루피 (211.♡.113.108)

2024년 10월 14일 PM 07:15 · 수정됨(23:57)

조회 3,226 공감 0

여러분들도 이런 기억들 품고 사시죠?

댓글 (20)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24.10.14 · 175.♡.69.67

    퐁퐁 광고.... 아닙니다...
  • 심이

    심이 Lv.1

    24.10.14 · 121.♡.233.113

    가족끼리 피서 사서 계곡에 텐트 쳤는데. 비가 너무 와서 철수 하고 집으로 가는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우동 한그릇을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아버지께서 옷을 덮어가면 차로 가져와 형이랑 나눠 먹었습니다.
    우동에 나방이 있어서 아버지는 다시 받아오겠다는 걸 그 비를 다시 맞게 하는 게 싫었는지 건져 버리면 된다고 하거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 여름날의배짱이

    여름날의배짱이 Lv.1

    24.10.14 · 252.♡.23.130

    30여년전, 아빠랑 손잡고 간 한밭구장...
    이글스 써글...
  • 길벗

    길벗 Lv.1 → 여름날의배짱이

    24.10.14 · 153.♡.138.5

    이글스 써글... 에서 감동이 확 깨져버렸어요 ㅋㅋ
  • 페인프린

    페인프린 Lv.1 → 여름날의배짱이

    24.10.14 · 39.♡.227.118

    전 아버지 건강하실때 (돌아가시기 전에..) 집에서 야구를 즐겨보셨었는데...
    아빠 생일때 외식하고, 집게 돌아 가다가 그냥 집에 가기 서운하니까..
    "아빠 오늘 야구장 갈까?" 했더니
    "맨날 지는거 뭐하러 (돈내고) 보냐고..." 칼같이 차단 해서 그냥 집으로 간 기억이 있습니다.

    한화야 야구좀 잘하지 그랬어...
  • MERCEDES

    MERCEDES Lv.1 → 페인프린

    24.10.14 · 249.♡.33.71

    아.. 한화가… 잘못했네요 ㄷ ㄷ ㄷ
  • 부서지는파도처럼

    부서지는파도처럼 Lv.1

    24.10.14 · 110.♡.31.28

    마음 한켠에 따뜻한 기운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그 마음을 나누면, 그 온기가 사그러들지 않고 내 마음도 데워주겠지요. 🥰
  • 레오야사랑해

    레오야사랑해 Lv.1 → 부서지는파도처럼 작성자

    24.10.14 · 211.♡.113.108

    {emo:onion-021.gif:50} 너무 따뜻한 댓글 입니다
  • metalkid

    metalkid Lv.1

    24.10.14 · 14.♡.220.215

    {emo:moon-emo-019.gif:100}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24.10.14 · 61.♡.240.74

    30년 전 쥬라기공원과 마스크를 아빠 손 잡고 극장에서 보던 건 아직도 단편적으로 남아 있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