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 곰발자국 (125.♡.110.115)

2024년 10월 14일 PM 07:30 · 수정됨(10. 15. 11:10)

조회 3,645 공감 0

댓글 (29)

  • jayson

    jayson Lv.1

    24.10.14 · 121.♡.251.96

    찡..합니다..!!

    전 허리굽은 할머니들 지팡이 짚고 가시는거 보믄 그렇게 엄마 생각이 나요..
    참 그거 아시쥬??허리 굽으신 분들도 돌아가시면 쭉 펴지는거..엄니 염할때 보니 허리가 펴졌더라구요..
  • 요시

    요시 Lv.1

    24.10.14 · 1.♡.118.36

    아이고 어머니 ㅠㅠ
  • 굿

    굿모닝빵빵 Lv.1

    24.10.14 · 241.♡.122.134

    저도 어릴적에 겪을 것 같은 얘기네요. 그만큼 어렵게 살았죠. 다들.
  • 개굴개굴이

    개굴개굴이 Lv.1

    24.10.14 · 253.♡.209.133

    전철에서 눈물참으며 갑니다.
    저도 어렸을때 영화관 관련한 가슴 아린 기억 하니기너무도 뚜렷하게 나요...
  • 곰발자국♡ Lv.1 → 개굴개굴이 작성자

    24.10.14 · 125.♡.110.115

  • RanomA

    RanomA Lv.1 → 개굴개굴이

    24.10.14 · 125.♡.92.52

    제 동생이 우뢰매인가 보고 싶어서 부산 시민회관인가에 가서 봤는데, 어머니는 어디 갔다 오신다고 하시고는 영화 끝날 쯤에 문 앞에서 동생 데리고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동생이 종종 어머니 모시고 영화관 갔었죠.
  • 곰발자국♡ Lv.1 → RanomA 작성자

    24.10.14 · 125.♡.110.115

  • RanomA

    RanomA Lv.1 → 곰발자국♡

    24.10.14 · 125.♡.92.52

    예. 당연한 얘기지만 두 사람이 같이 볼 형편이 안됐던 거죠. 그래서 동생이 크고 난 뒤 깨닫고는 모시고 가는 거였죠.
  • 곰발자국♡ Lv.1 → RanomA 작성자

    24.10.14 · 125.♡.110.115

  • 부드러운송곳

    부드러운송곳 Lv.1 → RanomA

    24.10.14 · 121.♡.246.242

    어릴적 추운겨울날 입장료 3000원 아끼시느라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 까지 밖에서 저를
    기다리신 엄마가 떠오릅니다
    늘 엄마라는 말만 떠올려도 눈물이 앞을 가리게 됩니다
    늘 죄송하고 미안하고 감사하고 더 좋은것을 많이 사드리고 대접하고 싶은데
    사는게 뭐라고 자주 못하고 사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이번 주말에는 꼭 시간 내어서 맛난 거 사들고
    찾아 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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