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는 한강 작가 붐에서 벗어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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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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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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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Fearless님에게 답글
저도 좋아하는 이유가 같은 이유긴 해요 ㅋㅋ
alchemy님의 댓글
예상 못하기로는 교보도 마찬가지였을것 같은데요...
그냥 영품의 대응이 늦은거겠죠
그냥 영품의 대응이 늦은거겠죠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alchemy님에게 답글
재고가 다음 주나 있다니.. 역시 교보가 빨라요
alchemy님의 댓글의 댓글
@FV4030님에게 답글
포스터에서 한가지 거슬리는게 굳이 "H A N G A N G" 이라고 영문으로 적어야 했을까? 입니다.
DAVICHI님의 댓글
영풍문고는 마지막에 갔을때 매장안에 다른매장을 두어서 도서들 놓는 공간이 전보다 작더군요..
오프더레코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