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젊었을때(?)는 스팸 대체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겠어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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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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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자취할때 축복의 음식 중 하나였는데요
그냥 캔 채로 숟가락으로 퍼먹고 그랬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한캔따서...
지난번에 너무너무 짜서 거의 못먹었던 기억이 나서
한번 데치고 계란에 입혀 구웠는데도 짜네요
대체 예전에는 어떻게 먹었던걸까요ㄷㄷㄷ
아니면 혹시 스팸이 계속 짜지는 걸까요ㄷㄷ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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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복길강아지님에게 답글
원래 먹던게 클래식(?)인거 같아 이걸 먹었는데 라이트를 먹어야겠네요
페인프린님의 댓글의 댓글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그 짠맛에 먹는거죠.. ^^;;
전 라이트는 맛이 없더라고요...
라이트는 한개만 사서 드셔보세요..
전 라이트는 맛이 없더라고요...
라이트는 한개만 사서 드셔보세요..
잘놀아보자님의 댓글
어릴때 냉장고에서 딸기쨈, 포도쨈 꺼내서 숟가락으로 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하라면 절대 못할것 같은데 그땐 어떻게 그랬는지...
지금 하라면 절대 못할것 같은데 그땐 어떻게 그랬는지...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짠 스팸을
짠 김치와
흰밥에 먹으면
기운이 나던 젊은 시절 ㅋ
이젠
당뇨 걸리고 싶냐!!
가 된 그림의 떡 입니다
짠 김치와
흰밥에 먹으면
기운이 나던 젊은 시절 ㅋ
이젠
당뇨 걸리고 싶냐!!
가 된 그림의 떡 입니다
복길강아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