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 사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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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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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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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저게 되려면 잇몸이 폭삭 가라앉아야겠군요. 아니... 뿌리가 저정도로 드러나면 잇몸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수준이 되려나요;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이가 멀쩡히 붙어있을 수가 없습니다 ㅋ
잇몸이 내려앉는다 => 잇몸을 세우고 있는 치조골이 내려가고 있다. => 이를 붙잡고 있어야 할 치조골이 없다 => 이가 없다.
잇몸이 내려앉는다 => 잇몸을 세우고 있는 치조골이 내려가고 있다. => 이를 붙잡고 있어야 할 치조골이 없다 => 이가 없다.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임플란트 나오기 전엔 저렇게 만들어서 청소하면서 쓰던 술식이 있기는 했습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전 치실이 잘 안들어가서...치과마다 이야기하는게 다른데 어느 치과에선 저같이
촘촘해서 치실 잘 안들어갈 정도면 안하셔도 된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또 어느
치과에선 오히려 촘촘해서 잘 안닦이니 치실 해야 한다고 하고...어느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촘촘해서 치실 잘 안들어갈 정도면 안하셔도 된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또 어느
치과에선 오히려 촘촘해서 잘 안닦이니 치실 해야 한다고 하고...어느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캐라트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치실보다는 치간칫솔이나 워터픽을 더 권장하는분이 많더라구요. 촘촘해서 치실이 안들어가실 정도면 치간칫솔은 안들어갈거고 워터픽 써보시는게 어떨까합니다 ㅎ 그나저나 부럽네요 촘촘한 치아라니 ㄷㄷ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