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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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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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 때문에
본의 아니게 소동(?)을 일으킨 것 같아서
여러분들께 송구스런 마음도 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밈이건 뭐건
납득이 안 가는 건 안 가는 거니까요.
그래도 앞으로 댓글 달 때는
조금 더 신중하고 부드럽게 쓰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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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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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여기나 일베나라고 한적 없는데요 여기가 일베냐고 했지 날조는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kita님의 댓글
새 글 파서 "여기나 일베나" 하는건 선을 많이 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