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노학원 가기 싫게 만드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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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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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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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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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융끼융님의 댓글
지금은 피아노를 하나도 못칩니다만, 초중딩때 나름 꽤 오래쳤거든요. 근데 저는 체르니가 그렇게 싫었습니다. 하농, 소나티네, 소곡집은 다끝냈는데, 체르니만 진도가 안나가서, 예뻣던 피아노 선생님께 많이 혼났었네요. ㄷㄷㄷ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하농 그렇게 하기 싫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게 기본기를 기르는 거였다는걸 알았네요
은비령님의 댓글
어릴때 피아노가 그렇게 배우고 싶었는데 못 배웠어요.
피아노 대신에 키보드만 열심히 두드리고 있네요. ㅠㅠ
피아노 대신에 키보드만 열심히 두드리고 있네요. ㅠㅠ
Unninni님의 댓글
바이엘/체르니/부르크뮐러/쇼팽/모자르트/바흐/리스트 끝나면
차이코프스키/알캉 같은 작곡가들 곡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이코프스키/알캉 같은 작곡가들 곡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보기엔 저래도 그리 어렵진 않아요. 어릴적 6개월만에 소나티네까진 다 뗐는데...집에서
남자애가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더 안보내주셨죠...ㅠ.ㅜ...
피아노치는건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청음시험이 싫었습니다. 선생님 피아노 치면 그거
고대로 악보 옮겨적는거요...절대음감 타고난게 아니라 좀 힘들었죠
남자애가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더 안보내주셨죠...ㅠ.ㅜ...
피아노치는건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청음시험이 싫었습니다. 선생님 피아노 치면 그거
고대로 악보 옮겨적는거요...절대음감 타고난게 아니라 좀 힘들었죠
파란단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