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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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고래 175.♡.77.12
작성일 2024.10.14 23:42
1,71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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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 때문에

본의 아니게 소동(?)을 일으킨 것 같아서 

여러분들께 송구스런 마음도 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밈이건 뭐건 

납득이 안 가는 건 안 가는 거니까요.


그래도 앞으로 댓글 달 때는

조금 더 신중하고 부드럽게 쓰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댓글 5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23:46
개인간 의견 차이는 남일입니다만
새 글 파서 "여기나 일베나" 하는건 선을 많이 넘었죠.

진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블루 (210.♡.73.33)
작성일 01:31
@kita님에게 답글 여기나 일베나라고 한적 없는데요 여기가 일베냐고 했지 날조는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53)
작성일 06:27
@진블루님에게 답글 여기가 일베랑 뭐가 다르냐고 했죠.
날조를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https://damoang.net/free/1952876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어제 23:53
괜찮아유~~~

altaberoho님의 댓글

작성자 altaberoho (211.♡.116.177)
작성일 07:28
솔직히 이 시국에 일본어가 밈이어도 아무런 문제의식없이 사용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설령 농담식으로 사용하는 것이어도 동의하긴 힘들긴합니다. 그러면서 일베운운은 회원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 시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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